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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New 치킨버거 사진&후기

음식/롯데리아

 201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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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메뉴는 롯데리아의 치킨버거입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0월 31일, 롯데리아에서 뉴 치킨버거가 나왔습니다. 옛날부터 만들고 없애기를 반복한 메뉴이기 때문에 신메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번에는 어떻게 바뀌었나 체험해 봤습니다.


참고로 영수증에는 2018치킨버거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도 같은 이름으로 메뉴가 출시된 바 있는데, 전산이나 통계 처리시 혼란을 유발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그림


가격・열량 정보

롯데리아 2018치킨버거

가격: 단품 2,700원・세트 4,900원

열량: 단품 384kcal・세트 779kcal


간단하게 사진을 몇 장 보면서 리뷰합니다.


포장 사진

▲ 먼저 포장 사진입니다.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데리버거를 드셔보신 분은 데리버거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저가 버거는 대개 포장지를 다른 버거와 공유하는데 치킨버거는 전용 포장지가 있습니다.


측면 사진

▲ 포장을 열고 찍은 측면 사진입니다. 양상추 양이 꽤 됩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양상추가 별로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지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롯데리아 매장은 다른 메뉴를 먹을 때에도 양상추가 적지는 않았습니다.


양상추 사진

▲ 위쪽 빵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양상추 양은 괜찮은 편입니다. 잘 안 보이지만 위쪽 빵에는 마요네즈와 약~간의 머스타드 소스가 있습니다.


패티와 데리야키 소스

▲ 양상추를 위쪽 빵으로 치우고 찍은 사진입니다. 닭고기 패티 위에 데리야키 소스가 있습니다. 데리버거에도 들어가는 그 소스입니다. 단 맛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고 짠 맛도 납니다. 이 소스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의 저가형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맥도날드 불고기 소스나 버거킹 치포틀바베큐 소스 등)보다 좋습니다.


아래쪽 빵

▲ 아래쪽 빵 사진입니다. 노란 무언가가 있는데 사진을 찍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뭔지 확인하는 걸 잊었습니다.


단면 사진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데리버거보다는 패티 조금 두껍습니다. 롯데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육즙, 풍미 뛰어난 '닭다리살' 활용한 가성비 치킨버거"라고 나와 있습니다. T-REX가 꽤 팔렸는지 닭다리살이라는 점을 홍보하는데 T-REX와는 달리 분쇄육입니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치킨보다는 치킨너겟의 식감에 가깝지만 치킨너겟보다는 좋습니다.


평가

간단평: 달고 짠 데리야키 소스가 좋음. 세트 가성비는 별로. 행사가 있으면 재구매 의향 있음.


단품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리뷰 링크]에 비해 밀리는 느낌도 있지만 가격 차이가 단품 기준 700원 나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데리야키 소스가 꽤 좋은 편이라 단품은 나중에도 사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트 4,900원은 경쟁사의 제품에 조금 밀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리뷰 링크]와 버거킹의 롱치킨버거 세트[리뷰 링크]도 4,900원인데 이 메뉴보다 좋다고 봅니다.


맘스터치의 싸이버거 세트[리뷰 링크]도 가격이 5,600원이기는 하지만 품질 차이가 크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메뉴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회사의 티렉스 세트[리뷰 링크]도 5,800원이지만 이 메뉴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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