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율vs률, 열vs렬

한국 정보/한국어

 2020. 2. 14.

본문

이 글에서는 '율vs률, 열vs렬'에 대해 다룹니다. 정부에서 고시한 한글맞춤법 등에 근거하여 살펴 봅니다.


두 가지는 같은 규정에 의한 것이므로 함께 살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원칙 하나만 알면 금방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음, ㄴ → 열, 율

나머지 → 렬, 률


목차

1. 간단한 설명

2. 한글 맞춤법 제11항


1. 간단한 설명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습니다.


이 원칙 하나만 알면 금방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음, ㄴ → 열, 율

나머지 → 렬, 률


예시로 기억한다면 몇 단여를 기억하면 충분할 것입니다.

나열 진열

비율 환율 / 나머지 렬률


직렬, 확률 같은 예시도 알면 좋기는 한데, 기억이 희미해지면 'ㄱ → 률'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율'인 예시만 외우고 나머지는 '률'이라고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단어의 한자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열(羅列) 진열(陳列) 직렬(直列)

비율(比率) 환율(換率) 확률(確率)


실제 규정에는 예시가 많은데, 외울 것은 적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한글 맞춤법 제11항

정부에석 고시한 한글맞춤법 제11항의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음 법칙에 관한 규정입니다.


제11항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양심(良心) 량심

역사(歷史) 력사

예의(禮儀) 례의

용궁(龍宮) 룡궁

유행(流行) 류행

이발(理髮) 리발


다만, 다음과 같은 의존 명사는 본음대로 적는다.

리(里): 몇 리냐?

리(理): 그럴 리가 없다.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다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나열(羅列) 나렬

분열(分裂) 분렬

치열(齒列) 치렬

선열(先烈) 선렬

비열(卑劣) 비렬

진열(陳列) 진렬


규율(規律) 규률

선율(旋律) 선률

비율(比率) 비률

전율(戰慄) 전률

실패율(失敗率) 실패률

백분율(百分率) 백분률


예시가 많은데, 최대한 줄여서 외우기를 추천 드립니다.

모음, ㄴ → 열, 율

나머지 → 렬, 률


예시로 기억한다면 몇 단여를 기억하면 충분할 것입니다.

나열 진열

비율 환율 / 나머지 렬률


직렬, 확률 같은 예시도 알면 좋기는 한데, 기억이 희미해지면 'ㄱ → 률'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율'인 예시만 외우고 나머지는 '률'이라고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규정은 참고용으로 적어 둡니다.


[붙임 2]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여 쓸 경우에도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신립(申砬)

최린(崔麟)

채륜(蔡倫)

하륜(河崙)


[붙임 3] 준말에서 본음으로 소리 나는 것은 본음대로 적는다. 

국련(국제 연합)

한시련(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


[붙임 4]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말이나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ㄴ’ 또는 ‘ㄹ’ 소리로 나더라도 두음 법칙에 따라 적는다. 

역이용(逆利用)

연이율(年利率)

열역학(熱力學)

해외여행(海外旅行)


[붙임 5]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나 십진법에 따라 쓰는 수(數)도 붙임 4에 준하여 적는다. 

서울여관
신흥이발관
육천육백육십육(六千六百六十六)




알고 보면 쉽습니다.

모음, ㄴ → 열, 율


나열 진열

비율 환율 / 나머지 렬률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