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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일반상식퀴즈 85회차 정답 (Liiv Mate)

금융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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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메이트 85회차


매주 돌아오는 리브메이트(Liiv Mate) 일반상식 퀴즈 85회차(2019.04.22.~2019.04.28.)입니다. 페이지에 따라 "이번 주도 상식이다", "일반상식퀴즈"라고 뜨기도 합니다.


이번 주의 퀴즈 문제와 정답을 다룹니다.


Q1. 동학을 창시한 인물로 [인간의 마음 속에 하늘과 같은 보편성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은 전봉준이다.

A1. X


동학의 창시자는 최제우입니다. [인내천], [천심] 등을 내세워 인간존중과 만민평등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즉 위의 설명은 전봉준이 아니라 최제우에 대한 설명입니다.


문제에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하늘과 같은 보현성이 있다"라고 오타가 나 있습니다.


Q2. 빙하의 유동으로 발생되는 깊은 균열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A2. 크레바스


에스커(Esker): 빙하 밑을 흐르는 융빙수를 따라 쌓인 퇴적물로 구성된 제방 모양의 지형이라고 합니다.

카르(Kar): 빙하에 의해 생긴 반원상의 오목한 지형으로 권곡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오목한 지형에 물이 고이면 빙하호를 형성하기도 하는데, 세계의 높은 산맥에는 어디서나 카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Q3. 요즘 각종 상품 등에 자주 사용되는 [나노]는 원래 그리스어로 어떤 뜻일까?

A3. 난쟁이


나노는 난쟁이를 뜻하는 그리스어 나노스(Nanos)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1나노는 10억분의 1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ns(나노초)는 10억 분의 1초, 1nm(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미터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퀴즈의 문제와 정답을 모두 다루어 봤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나서 공유하기를 눌러 5포인트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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