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KFC의 통오징어바이트입니다. 작은 크기의 오징어 튀김입니다. 2018년 12월에 한정판매를 했던 통오징어바이트를 다시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버거킹 공식 사이트]
2018년 12월에는 8조각 1,900원이었는데, 이번에는 6조각 1,500원입니다.
이번에도 2018.01.15.부터 판매하는 기간 한정메뉴였고, 글을 작성하는 2019.01.22. 현재는 KFC앱과 공식 사이트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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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 먼저 포장 사진입니다. 당시에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리뷰]와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 포장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총 여섯 알이 들어 있고, 케찹을 함께 받았습니다.
▲ 한 변의 길이는 3.5cm 정도입니다.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통"오징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닙니다.
평가
간단평: 튀김옷이 아쉬운 오징어튀김. 따뜻할 때 먹으면 그래도 맛있을 듯. 재구매 의향 미묘.
특별한 것이 없는 오징어튀김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의 특성상 식어서 나올 가능성을 생각하면 시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것보다 별로일 확률이 큽니다. 실제로 제가 먹은 것은 그렇게 따뜻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두꺼운 튀김옷을 선호하기 때문에 튀김옷이 얇은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튀김옷이 조금 더 두꺼웠거나, 조금 더 따뜻하게 나왔다면 그럭저럭 맛이 괜찮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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