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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할라피뇨 와퍼 후기

음식/버거킹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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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할라피뇨 와퍼입니다. 오란맨에 리뷰를 다시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되었다가 2019년 8월에 재출시된 메뉴입니다. 이후에도 단종·재출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와퍼로 홍보를 한 적이 있는데, 와퍼에 할라피뇨를 더한 것 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6,500원 / 세트 8,500원

• 구입 당시 행사: 단품 3,9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버거킹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 중량·열량: 단품 298g 625kcal

• 원산지: 소고기=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섞음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 포장지입니다. 와퍼 포장지에 'J'라고 적어서 할라피뇨 와퍼임을 표시합니다.

 

참고로 멕시코에서 유래한 고추 '할라피뇨'의 철자는 스페인어로 Jalapeño입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할라피뇨 와퍼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일반 햄버거와 비슷해 보이지만, 와퍼 시리즈의 지름은 11.5cm 정도로 타사의 일반 햄버거보다 2cm 정도 큽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꽤 많이 있습니다.

 

토마토

▲ 토마토입니다. 기본적으로 두 장이 들어 있고, 주문 과정에서 무료로 한 조각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양파

▲ 양파입니다. 생양파 자체의 맛은 독한 편이지만, 양이 많지는 않아서 햄버거를 먹을 때에는 적당한 향이 납니다.

 

할라피뇨 등

▲ 할라피뇨, 오이피클, 케첩입니다.

 

할라피뇨(Jalapeño)는 멕시코에서 유래한 고추 품종인데, 혀를 살짝살짝 자극하는 정도라서 약한 것에 특별히 약한 분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입니다.

 

패티 상단

▲ 소고기 패티 위쪽입니다. 와퍼 패티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나고, 짠맛이 꽤 강합니다.

 

케첩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오이피클과 함께 있기 때문에 신맛이 약간 느껴집니다. 그래도 위쪽의 마요네즈가 신맛을 상쇄하기 때문에, 햄버거 전체적으로는 신맛이 아주 약간만 납니다.

 

패티 하단

▲ 패티 아래쪽입니다. 패티를 빨리 익히기 위한 구멍의 흔적이 보입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눌려서 찌그러져 있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빵의 지름이 크다 보니 사진상으로는 약간 얇아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양상추-토마토-할라피뇨 등의 재료 때문에 두께가 아주 얇지는 않습니다.

 

평가

간단평: 신맛 와퍼에 할라피뇨(고추)를 넣어 적당히 매운 느낌. 할인할 때 재구매 의향 있음.

 

베이스인 와퍼가 케첩·오이 피클·토마토 때문에 신맛이 나는 햄버거이기 때문에, 이 메뉴도 기본적으로 신맛이 있습니다. 그래도 마요네즈와 양상추로 신맛의 균형은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신맛이 약간 있는 와퍼에 할라피뇨의 매운 느낌이 추가되었습니다.

 

할라피뇨는 약간 매운 고추입니다. 청양 고추 같은 품종에 비해서는 매운 느낌이 약한데, 이 정도면 햄버거에 넣기에도 괜찮은 정도라고 봅니다. 취향에 따라 약간 덜어내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정가 가성비는 다소 미묘합니다만, 단품 할인 행사를 종종 하기 때문에 할인할 때 드셔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무난하게 괜찮은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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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23:04
    이 메뉴는 와퍼 + 할라피뇨 아닌가요?
    글 초반에 베이컨이 더해졌다고 써져있네요.

    같이 행사하는 콰치쪽이 그래도 더 나아보이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9.08.15 23:26 신고
      글 두 개를 같이 쓰다가 혼동한 것 같습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콰트로치즈 와퍼도 같이 행사 중이고, 저도 치즈를 좋아해서 콰트로치즈 와퍼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메뉴도 가~~~끔은 먹을 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