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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신간 9년 만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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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에 10권·11권이 발간되었던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신간 12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직관'이 2020.11.25.(수)에 발간됩니다 (글: 타니가와 나가루, 일러스트: 이토 노이지).


하루히 12권 표지

▲ '스즈미야 하루이의 직관' (시리즈 12권) 표지


해당 소식은 신간 홍보용 트위터를 통해 2020.08.31.(월) 발표되었습니다 [링크].


해당 도서의 예약 구매는 2020.09.01.(화) 시작되었으며, 곧바로 아마존재팬 책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소설의 분량은 일본어 문고판 기준 440페이지가 될 예정입니다. 내용은 잡지에 수록된 바 있는 단편 두 개, 그리고 250페이지가 넘는 신규 에피소드 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어림짐작 넘버즈 (あてずっぽナンバーズ)

- '이토 노이지 화집 하루히 백화' 수록

SOS단이 모두 참여한 첫 참배. 츠루야 씨에게 빌렸다는 기모노를 입은 하루히·나가토·아사히나 씨의 모습은 제법 보기 좋았다. 그때, 코이즈미가 중얼거린 숫자의 의미는―


• 2. 7대 불가사의 오버 타임 (七不思議オーバータイム)

- '더 스니커 LEGNED' 수록

초여름 기운이 느껴지는 방과 후. 하루히가 없는 부실에 생각지도 못했던 손님이 찾아 온다. 미스테리 연구부에 소속된 그녀의 말로는, 하루히가 '학교의 7대 불가사의'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데―


• 3. 츠루야 씨의 도전 (鶴屋さんの挑戦)

- 신규 집필 에피소드

거의 사용하지 않는 SOS 직통 주소로, 어느 날 갑자기 메일이 온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요즘 여행으로 학교에 결석 중인 츠루야 씨였다. "문제를 낼 테니까, 너희들에게 해답을 부탁할게"라는 내용의 메일에 함께 적혀 있던 것은, 수수께끼 같은 여행의 추억 이야기. 그것은 츠루야 씨가 SOS단에 보낸 도전장이었다―

[원문 출처=キミラノ]


한국에서는 11권까지 번역판을 발간했던 대원씨아이가 번역판 판매의 권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원씨아이가 2020년에는 일본어 라이트노벨 번역판 시장에서 거의 철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12권의 번역판이 나올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2011년에 나온 10권·11권은 한국어판을 일본어판과 같은 날에 출간할 정도로 관심을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소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는 일본어판 기준 2003년 6월에 1권이 발간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5월 11권까지 발간되었습니다. 그렇게 미완결 상태로 끝나는가 싶었던 시리즈의 신간이, 9년이 지난 2020년에 새로 나오는 것입니다.


해당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애니메이션이 2006년에 나와서 큰 인기를 끌었고, 한국에서도 해당 애니메이션 시리즈 관련 노래가 TJ·금영 노래방 기계에 17개 수록될 만큼 인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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