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후기

음식/맥도날드

 2021. 8. 5.

본문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2021.08.05.(목) 신메뉴 창녕갈릭버거입니다.

 

이름 그대로 경상남도 창녕군의 마늘을 재료로 사용한 햄버거입니다. 창녕은 한국에서 마늘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2021.09.08.(수)까지 한정판매한다고 합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6,100원 / 세트 7,500원

• 구입 당시 행사: 맥런치 세트 6,500원 (10:30~14:00)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 중량·열량: 단품 270g 674kcal / 세트 1,006~1,155kcal

• 원산지: 쇠고기=호주산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1

▲ 우선 포장입니다. 마늘 모양의 독특한 포장이 인상적입니다.

 

포장2

▲ 종이 상자를 열면 햄버거가 담겨 있습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창녕 갈릭버거입니다. 빅맥에 사용되는 10:1 패티 두 장이 들어 있습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에는 아이올리 소스와 양상추가 있습니다.

 

야이올리 소스는 쉽게 말해 마늘 마요네즈입니다. 신맛이 나는 마요네즈에서 마늘 향도 납니다. 재료 선택 창에는 "창녕 마늘 아이올리 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양상추는 점포나 점원에 따라 양 차이가 많이 납니다.

 

토마토

▲ 평범한 토마토입니다.

 

마늘 소스

▲ 마늘 소스입니다. 재료 선택 창에는 "창녕 마늘 토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간 마늘 향과 단맛이 납니다.

 

패티 사이

▲ 1번 패티와 2번 패티 사이입니다. 패티의 열기로 치즈가 잘 녹아 있습니다.

 

참고로 빅맥에도 사용되는 10:1 소고기 패티는 하나에 30g 정도입니다. 와퍼주니어 패티와 거의 비슷한 무게이며, 와퍼 패티(80g)보다 가볍습니다.

 

 

패티 하단

▲ 2번 패티 아래쪽입니다. 흰 것은 위쪽 빵과 같은 아이올리 소스 같습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아이올리 소스가 여기에도 있어서 마늘 향이 제법 납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두께감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평가

간단평: 강한 마늘 향. 취향에 맞지 않아 재구매 의향 미묘.

 

패티 위쪽의 마늘 토핑 소스, 위아래 빵의 아이올리 소스(마늘 마요네즈)가 함께 있으니 마늘 향이 제법 강합니다. 따라서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크게 나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마늘 향이 강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미묘하게 느꼈습니다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양 대비 가격은 행사 메뉴에 비해 약간 높습니다. 따라서 가성비를 중시하시는 분보다는, 신메뉴 체험을 좋아하거나 마늘 향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

 

관련 글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21.08.05 12:41 신고
    창녕갈릭 무순맛인지궁금하네요~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프로필 사진
      2021.08.05 12:47 신고
      마늘 향 선호에 따라서는 괜찮은 메뉴 같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사진
    창녕사람
    2021.08.05 14:39
    창녕은 양파시배지인데요
    • 프로필 사진
      2021.08.05 14:45 신고
      창녕이 양파 시배지로 유명하고, 양파 생산량이 마늘보다 많은 것은 맞습니다만 마늘도 특산물입니다.

      마늘 생산량은 한국 1위(12%), 양파 생산량은 한국 5위(6%)로, 마늘 시장에서 더 높은 점유율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 사진
    ㅁㅁ
    2021.08.06 16:09
    정작 창녕에는 맥도날드가 없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 프로필 사진
      2021.08.06 16:34 신고
      맥도날드 매장 수가 400개 정도로 적은 편이다 보니, 도시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행복
    2021.08.08 14:33
    안녕하세요?
    포스팅 보고 바로 먹으러갔습니다~
    제가 먹어보니 마치 순한 불고기버거에 순한 베.토.디 가 섞인 그런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않은 소스에 달달하면서 은은한 마늘 소스가 과하지않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그러나, 빅맥과 비교했을 때 소스 차이, 빵 대신 토마토인데...좀 가격이 센 느낌이 들기는했습니다!

    그리고....ㅠㅠㅠㅠ
    작성자분 글에는 진짜 귀여운 마늘 모양 패키징이어서 그거 받으려고 갔는데요.
    ....
    ㅠㅠㅠㅠ 그냥 일반 세트처럼 나오더라구요...ㅠㅠ 저도 매장에서 먹었어요..

    어쨌든 항상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21.08.08 15:43 신고
      맥도날드는 한정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가격을 약간씩 높게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가성비 메뉴는 아닙니다.

      저는 첫날 점심 시간에 가서 상자가 있었는데, 아마 재고가 소진되었나 봅니다. 인기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식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Allaqu_0908
    2021.08.12 19:23
    오늘 커피집에서 오픈 알바하다가 미들 타임 파트타이머들이 와서 사장님들이 오픈 하는 사람들 데리고 이 버거를 사주셨는데 마늘향이 좀 쎄더라구요. 조금만 더 약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마늘모양 박스는 마음에 들어서 집에서 종종 사용할 예정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21.08.13 07:17 신고
      제 취향에도 마늘 향이 강한 것은 미묘했지만, 애매하게 넣기보다는 이렇게 팍팍 넣어서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점은 좋았다고 봅니다. 그 덕분에 마늘 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필을 한 것 같습니다.

      마늘 모양 박스는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ㅇㅇ
    2021.08.20 00:17
    마늘덕분에 소고기맛이 더 돋보이더군요. 요근래 나온 신메뉴중에 최고였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21.08.20 05:45 신고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지만, 정말 잘 나온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