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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슈슈버거(새우버거) 후기

음식/맥도날드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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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슈슈버거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다시 합니다.

 

슈슈는 Supreme Shrimp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번역하자면 최고의 새우 버거라는 뜻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탱~글한 통새우살 가득~"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4,300원 / 세트 5,500원

• 구입 당시 행사: 단품 3,100원 (공식 앱 쿠폰)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 중량·열량: 단품 224g 432kcal / 세트 764~913kcal

• 원산지: 새우=태국산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 포장입니다. 슈슈버거와 프로모션 메뉴의 공용 포장지입니다.

 

 

 

측면샷

▲ 이번 글의 주인공 슈슈버거입니다. 토마토와 새우패티가 인상적입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와 동일한 크기입니다.

 

과거의 빵

▲ 예전에는 이렇게 생긴 빵을 따로 사용했습니다. 거친 식감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격을 조금 내리면서 이런 재료가 다운그레이드된 것입니다. 2018년 리뷰 당시에는 단품 4,500원 / 세트 5,900원으로 단품 +200원, 세트 +400원이었습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재료 변경 메뉴에 '스파이시 어니언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약간 매운 느낌이 나는 마요네즈 계열 소스입니다.

 

소스 자체에는 매운 느낌이 꽤 있지만, 버거를 먹을 때에는 매운 자극이 약간만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위아래로 다른 재료가 여럿 있기 때문입니다.

 

양상추

▲ 양상추입니다. 적은 편은 아닙니다.

 

토마토

▲ 토마토입니다. 평범한 제품입니다만, 다른 회사 새우버거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 재료입니다.

 

새우패티

▲ 핵심 재료 새우패티입니다. 바삭함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튀긴 것을 받은 경우에도 아주 바삭한 제품은 아닙니다.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단면 사진에서 보겠지만, 다른 재료로 형태를 잡고 새우를 약간 넣은 형태입니다.

 

▲ 아래쪽 빵입니다. 여기에도 스파이시 어니언 소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패티 자체의 맛보다는 소스의 맛이 약간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 단면 사진입니다. 토마토가 들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 숨은 새우 찾기. 흰색으로 보이는 곳에도 새우가 있습니다.

 

▲ 다른 날에 찍은 새우 패티입니다. 위장한 새우가 꽤 많아서 알고 보면 새우가 제법 들어 있는 편입니다.

 

 

 

총평

간단 평가: 맥도날드의 무난한 새우버거. 매콤 달콤한 양념. 할인할 때 가끔 재구매 의향 있음.

 

무난한 새우버거입니다. 새우 패티 자체는 특징이 없습니다만, 약간 달고 매운 느낌의 마요네즈 소스가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새우 패티의 품질도 무난합니다. 새우 맛이 강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주 없지도 않습니다.

 

새우 패티가 너무 저가형인 경우, 새우는 갈아서 형체도 없고 명태살 같은 다른 재료만 가득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버거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무난한 새우버거입니다만, 제가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자주 먹을 예정은 없습니다.

 

공식 앱에 할인이 있을 때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가에 먹기에는 미묘한 메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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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음냐
    2020.10.30 13:50
    소스에서 쓴맛이 강하게 나서 다신 안 사먹을거같아요
    • 프로필 사진
      2020.10.30 14:49 신고
      맥도날드는 머스타드 소스를 쓴맛이 강한 제품으로 사용하는데, 아마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