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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베이컨에그 맥머핀(맥모닝) 후기

음식/맥도날드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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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맥모닝 메뉴, 베이컨에그 맥머핀입니다. 이름을 보면 베이컨과 계란이 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부드러운 계란, 바삭바삭한 베이컨과 고소한 치즈가 갓 구워진 따뜻한 맥머핀"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해피밀로 주문하여 장난감을 함께 받았습니다. 장난감이 추가되고 음료수가 약간 작아지는 대신에 값이 저렴해지는 오묘한 세트입니다.


참고로 맥모닝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구입 당시 정가: 단품 3,000원 / 세트 4,000원 (해피밀 3,8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열량: 단품 298kcal / 세트 463kcal

원산지: 돼지고기(베이컨)=외국산(독일·오스트리아·덴마크)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세트샷

▲ 우선은 세트 사진입니다. 일반 세트가 아니라 해피밀 세트이기 때문에 음료수 구성이 약간 다릅니다. 장난감은 글 아래쪽에 사진을 따로 올렸습니다.


미닛메이드

▲ 음료수는 생수, 우유, 오렌지 주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렌지 주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렌지 주스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미닛메이드 오렌지 주스 175ml 제품이 제공됩니다.


원두커피

▲ 참고로 해피밀이 아니라 일반 세트로 구입하면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라는 상품이 기본 음료입니다. 무난한 블랙커피입니다.


포장샷

▲ 포장지입니다. "바삭한 베이컨이 쏘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측면샷

▲ 측면 사진입니다. 빵의 지름은 8.5cm 정도로 일반 햄버거에 비해 1cm 정도 작습니다.


위쪽 빵

▲ 빵을 위쪽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촉감과 식감이 재미 있습니다. 일반 햄버거 빵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잉글리시 머핀

▲ 빵의 안쪽입니다. 잉글리시 머핀 특유의 울퉁불퉁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일반 빵보다 질긴 빵입니다. 보관 기간이 짦은 것을 받는다면 적당히 질기고 고소한 빵이며, 보관 기간이 긴 것을 받는다면 그냥 질기기만 한 빵입니다.


베이컨1

▲ 돼지고기 베이컨입니다. 반으로 접힌 것이 들어 있습니다. 얇기는 해도 맛은 무난합니다. 이 정도면 패스트푸드 베이컨 중에서는 평균은 된다고 봅니다.


베이컨2

▲ 베이컨을 펼친 모습입니다. 15cm 정도 됩니다.


달걀

▲ 계란입니다. 평소에는 동글동글하게 잘 만들어 주었는데, 이 날에는 점원의 사랑이 넘쳤나 봅니다.


완숙 상태라서 비린내는 별로 안 납니다. 저는 약~간 덜 익은 걸 좋아합니다만, 이런 계란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비린내에 약한 분들도 그럭저럭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달걀2

▲ 계란 아래쪽입니다. 상당히 푹 익어 있는 게 잘 보입니다. 기름이 튀겨진 부분도 있습니다.


치즈

▲ 체다 치즈입니다. 맥모닝 메뉴를 먹을 때마다 매우 잘 녹아 있는 것을 받습니다. 역시 치즈는 녹아 있는 게 맛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원래 계란이 이것보다 통통한데, 이번에는 계란이 옆으로 퍼지면서 약간 얇아졌습니다. 게다가 돼지고기 패티가 없고 베이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약간 얇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단면샷2 해시브라운 추가

▲ 약간 조금 더 두툼하게 드시고 싶다면, 함께 제공되는 해시 브라운을 넣어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해쉬브라운1

▲ 해시 브라운입니다. 잘게 썬 감자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것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냉동 해시브라운과 차이는 없습니다. 감자튀김보다는 맛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쉬브라운2

▲ 해시브라운을 꺼낸 모습입니다. 길이는 긴 쪽이 11.5cm 정도입니다.


해시 브라운 단면샷

▲ 해시브라운 단면 사진입니다. 지금까지는 긴 방향으로 단면 사진을 찍었는데, 모바일에서 잘 안 보일 것 같아 이번에는 짧은 쪽으로 찍었습니다.


잘게 썬 감자의 질감이 잘 느껴집니다.


요시 장난감

▲ 마지막으로 함께 구매한 장난감입니다. 장난감 자체의 품질이 많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추가 요금 없이 장난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받은 장난감의 이름은 "요시의 에그 스티커"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따로 글을 작성하여 여러 각도의 사진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평가

간단평: 머핀이 인상적인 햄버거. 계란·베이컨·치즈의 자극적이지 않은 맛. 가성비는 에그 맥머핀이 낫지 않나? 장난감은 값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품질. 재구매 의향 있음.


맥머핀 시리즈의 잉글리시 머핀은 일반 햄버거의 빵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긴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재료로는 계란과 베이컨, 치즈가 들어 있습니다. 양상추, 마요네즈, 기타 소스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자극적인 맛은 전혀 없습니다. 햄-계란-치즈의 향과 맛, 그리고 잉글리시 머핀의 쫄깃한 식감으로 먹는 햄버거입니다


계란과 치즈는 무난한데 베이컨이 약간 적은 느낌입니다. 에그맥머핀[리뷰 링크]에도 구운 햄이 들어 있는데, 500원을 더 추가해서 햄이 베이컨으로 바뀐 것 치고는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해피밀 세트라서 오렌지 주스를 먹었습니다만, 기본 구성인 커피는 그냥 무난한 블랙 커피입니다. 아침에 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이라면 이 메뉴나 다른 맥모닝 메뉴를 세트로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장난감은 값을 생각하면 꽤 만족스럽습니다. 이 세트가 원래 4,000원인데 [장난감 추가, 음료 사이즈 축소]를 하고 값이 3,800원입니다. 오히려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메뉴 선택이 다소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침에는 어차피 메뉴가 많지 않으니 단점이 별로 없는 마법의 메뉴가 되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자주 드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을 때 해피밀 세트를 주문해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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