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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 맥머핀(맥모닝) 후기

음식/맥도날드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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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베이컨토마토 머핀"입니다.


특이하게 다른 맥모닝 메뉴는 "~맥머핀"인데 이 메뉴만 "~머핀"입니다. 제목은 검색을 생각해서 맥머핀이라고 썼습니다만 보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에 담백한 베이컨까지!"입니다. 맥모닝 메뉴 중 유일하게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 있는 메뉴라는 점에서 존재 의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맥모닝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구입 당시 정가: 단품 3,200원 / 세트 4,2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열량: 단품 216kcal / 세트 382kcal

원산지: 돼지고기=미국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세트샷

▲ 먼저 세트 사진입니다. 햄버거, 해시브라운, 음료수 구성입니다. 음료수는 다른 요청이 없으면 커피가 나옵니다만, 날씨가 따뜻해져서 시원한 게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환타를 선택했습니다.


커피샷

▲ 참고로 기본 음료는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입니다. 맥도날드 커피 중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단품으로 구입하면 크기에 따라 1,000~2,000원인 상품이며, 아메리카노보다 500원 저렴합니다.


해쉬 브라운

▲ 먼저 해시브라운입니다. 잘게 썬 감자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음식입니다. 작은 종이에 담겨 나옵니다.


해쉬브라운2

▲ 해시 브라운을 꺼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길이는 긴 쪽이 11.5cm 정도입니다. 감자튀김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쉬 단면샷

▲ 해시브라운 단면 사진입니다. 긴 쪽으로 한 번, 짧은 쪽으로 한 번 자른 사진입니다. 잘게 썰린 감자의 질감이 잘 느껴집니다.


포장샷

▲ 오늘의 주인공 베이컨 토마토 머핀 포장지입니다. "치킨치즈머핀"이라는 제품과 함께 사용되는 포장지입니다만, 치킨치즈머핀이 단종 메뉴라서 사실상 전용 포장지입니다.


측면샷

▲ 측면 사진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맥모닝 제품 중 유일하게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 있습니다. 베이컨은? 캐네디언 스타일 베이컨이라 하여, 벽돌햄 비슷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에그 맥머핀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햄입니다.


빵의 지름은 8.5cm 정도로, 일반 햄버거의 9.5cm보다 1cm 정도 작습니다.


잉글리시 머핀 상단

▲ 참고로 빵 위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촉감과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잉글리시 머핀 안쪽

▲ 위쪽 빵입니다. 잉글리시 머핀 특유의 울퉁불퉁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약간 질긴 빵인데 저는 이 빵이 일반 햄버거 빵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베이컨

▲ 이 햄버거의 "베이컨"입니다. 에그 맥머핀에도 같은 것이 들어 있는데, "캐네디언 스타일 베이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맛은 벽돌처럼 생긴 그 햄의 맛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벽돌 햄 중에서도 중간 가격 상품의 맛이 납니다. 비싼 벽돌햄보다는 약간 못하고, 저렴한 벽돌햄보다는 조금 낫습니다.


토마토샷

▲ 토마토입니다. 일반 햄버거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평범한 패스트푸드 토마토입니다.


양상추샷

▲ 양상추입니다. 맥모닝 메뉴 중에는 유일하게 양상추가 들어 있습니다. 마요네즈는 없지만 양상추가 있어서 식감이 조금 더 괜찮습니다.


치즈샷

▲ 치즈입니다. 평소에는 치즈가 굉장히 잘 녹아 있었는데, 이 날은 별로 안 녹아 있었습니다. 이 날만 이런 상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햄이 얇기는 해도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 있어서 두께가 꽤 됩니다. 풀이 많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면샷2 해쉬브라운 추가

▲ 마지막으로 함께 제공되는 해시브라운을 추가한 단면 사진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식감이 조금 더 괜찮습니다. 하지만 먹기가 조금 불편해집니다.


평가

간단평: 머핀이 인상적인 햄버거. 햄+토마토+양상추+치즈. 소스가 없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 재구매 의향 미묘.


잉글리시 머핀의 질긴 식감은 마음에 듭니다. 일반 햄버거 빵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료로는 햄+토마토+양상추+치즈가 들어 있으며, 소스가 없어서 자극적인 맛은 전혀 없습니다. 햄이 얇은 편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캐네디언 스타일 베이컨"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냥 벽돌햄입니다. 저렴한 벽돌햄보다 약간 나은 정도의 맛이 납니다.


맛 자체는 무난합니다만, 고기가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맥모닝 메뉴는 고기가 적으면 계란이라도 있는데, 이 메뉴는 계란도 없고 토마토와 양상추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 메뉴와 다른 시간에 판매하기는 하지만, 4,900원 세트인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리뷰 링크]와 비교해 보면 여러 모로 아쉬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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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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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2019.04.19 14:22
    정원님은 치킨 치즈 맥머핀 드셔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역대급 맥머핀이었는데 왜 단종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프로필 사진
      2019.04.19 14:41 신고
      블로그 운영하기 전에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커다란 치킨너겟 비슷한 패티에 마요네즈를 넣은 메뉴였습니다. 저도 좋아하던 메뉴였는데 없어져서 저도 아쉽습니다.

      아마 맥치킨이 판매량 감소로 단종되면서 패티를 공유하는 치킨치즈머핀도 함께 단종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