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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메가몬스터X 후기

음식/버거킹

 201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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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의 2019.11.04.(월) 신메뉴 메가몬스터X입니다. 버거킹에서 처음으로 단품 10,000원을 넘는 햄버거이며, 가격만큼 재료도 정말 많이 들어 있는 햄버거입니다.


2020.07.27.(월)부터 닭다리살 패티에서 닭가슴살 패티로 변경되었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10,900원 / 세트 11,900원

열량: 단품 1,420kcal / 세트 1,920kcal

원산지: 쇠고기 패티=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섞음, 돼지고기 베이컨=미국산, 닭고기=브라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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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은 포장지입니다. 몬스터와퍼와 같은 포장지를 사용합니다. 검은 배경에 적힌 글씨가 인상적입니다.


측면샷

▲ 오늘의 주인공 메가몬스터X입니다. 재료의 양이 정말 많습니다.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약간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가 아니라 와퍼 패티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버거킹에서 X가 붙은 햄버거는 스테이크 패티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X를 붙이고 와퍼 패티를 사용하는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빵의 지름은 10cm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햄버거의 9.5cm보다는 크지만, 기존의 10.5cm보다는 줄어든 것입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있는데 양이 꽤 많습니다. 햄버거 포장을 열면 마요네즈 냄새부터 납니다.


토마토

▲ 토마토 세 조각입니다. 기본 구성에서는 두 조각으로, 저는 무료로 한 조각을 더 추가한 것입니다.


각종 소스

▲ 토마토 아래에는 달달한 불고기 소스와 매운 디아블로 소스가 함께 있습니다. 두 소스가 함께 있으니 적당히 맵고 적당히 달아서 마음에 듭니다.


양파는 양이 매우 적습니다.


해시 브라운

▲ 해시 브라운입니다. 잘 튀겨져 나온다면 바삭해서 좋겠지만, 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경우 대개 눅눅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두께를 늘리는 정도의 역할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슬라이스 체다 치즈

▲ 슬라이스 체다 치즈입니다. 두 장이 들어 있으며, 재료의 열기로 약간 녹아 있습니다.


베이컨

▲ 베이컨 네 조각입니다. 고급 베이컨은 아니지만 약간의 향과 바삭함이 있습니다.


닭다리살 패티

▲ 

2020.07.27.(월)부터 닭다리살 패티에서 닭가슴살 패티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닭다리살 패티) 버거킹에서 2019.10.14.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닭다리살 패티입니다. 통다리치킨버거[리뷰 링크] 등에 들어가는 패티로, 맘스터치나 KFC의 닭다리살 패티보다는 못하지만 가슴살 계열 패티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아래에서 단면을 보겠지만 약~간 매운 양념도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와퍼 패티

▲ 와퍼 패티입니다. 지금까지 X 시리즈에는 스테이크 패티가 들어 있었는데 이 햄버거는 와퍼 패티가 사용됩니다. 스테이크 패티에 비해서 약간 얇고 향이 약합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많은 재료에 눌려서 납작해졌습니다. 이외에는 특징이 없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옆의 자를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두툼합니다. 저는 사진을 찍기 위해 이렇게 보여 드리지만, 실제로 드실 때에는 잘 눌러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단면 근접샷

▲ 패티를 약간 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닭다리살 패티에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요네즈-토마토-불고기소스-디아블로 소스가 섞여 있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소스가 섞여 있기 때문에 실제로 먹을 때에는 매운 느낌이 심하지 않습니다.


닭다리살 패티 횡단면

▲ 닭고기 패티의 횡단면 사진입니다.

2020.07.27.(월)부터 닭다리살 패티에서 닭가슴살 패티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닭다리살 패티) 닭다리살 패티의 횡단면 사진입니다. 통다리치킨버거[리뷰 링크]를 먹을 때에 찍은 것입니다.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맘스터치나 KFC의 닭다리살 패티에 비하면 기름기가 약~간 부족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슴살 패티에 비하면 훨씬 마음에 듭니다.


평가

간단평: 2020.07.27.(월)부터 닭다리살 패티에서 닭가슴살 패티로 변경. 재구매 의향 없음.


2020.07.27.(월)부터 닭다리살 패티에서 닭가슴살 패티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가격이 비싸기는 했어도 와퍼 패티+닭다리살 패티의 조합이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닭가슴살 패티로 바뀌어서 가격에 비해 장점이 별로 없는 메뉴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파격 세일이라도 하면 모를까, 평소에는 그냥 와퍼와 롱치킨버거를 따로 먹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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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호구
    2019.11.27 16:28
    버거 자체는 걍 배부르고 맛없는 버거였는데, 가격을 감안하면 인생 최악의 버거 중 하나였어요 ㅠㅠ
    몬스터X 때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또 당하다니
    • 프로필 사진
      2019.11.28 12:37 신고
      저는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더 낮은 가격에 이것보다 마음에 드는 햄버거도 있어서 굳이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X 시리즈는 대체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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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드포아
    2020.01.09 15:24
    음...전 쉨쉨버거나 먹어야겠군요
    • 프로필 사진
      2020.01.11 04:38 신고
      버거킹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할인 메뉴가 있을 때 한 번 드셔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프로필 사진
    오늘먹었어요
    2020.02.10 23:15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비주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가격은 비싼데 프로모션 이용해서 할인 받으면 먹을 만 한 거같아요.
    특히 해쉬브라운에 불고기소스가 의외로 잘 어울려서 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프로필 사진
      2020.02.10 23:22 신고
      저도 꽤 마음에 들었던 햄버거입니다. 가성비가 조금 안 좋기는 한데, 단품 할인 행사라도 한다면 꽤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