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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통다리치킨버거 후기

음식/버거킹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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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의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신메뉴 통다리치킨버거입니다. 버거킹에 한동안 닭다리살을 사용한 메뉴가 없었는데 드디어 생긴 것입니다.


참고로 출시와 함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이 나왔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매콤하고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통째로!"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4,900원 / 세트 5,900원

열량: 단품 821kcal / 세트 1,256kcal

원산지: 닭고기=브라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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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은 포장지 사진입니다. 롱치킨버거 시리즈에 함께 사용되는 포장지입니다. 가로로 길쭉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측면샷

▲ 오늘의 주인공 통다리치킨버거입니다. 빵의 길이는 긴 쪽이 15cm, 짧은 쪽이 6.5cm 정도입니다.


위쪽 빵

▲ 빵을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빵에 비해 약~간 더 쫄깃합니다. 빵 상태가 좋을 때에는 일반 빵에 비해 맛있는 빵입니다.


양상추

▲ 양상추입니다. 양상추의 양이 버거킹 햄버거 중에 꽤 많은 편입니다.


마요네즈

▲ 양상추 아래에는 마요네즈가 꽤 많이 있습니다. 평범한 형태의 마요네즈이며 신맛이나 단맛은 별로 없습니다.


치킨패티 상단

▲ 핵심 재료 닭다리살 패티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보겠지만, 다리살임에도 기름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기존에 롱치킨버거에 사용되던 가슴살 위주의 잡육 패티보다는 좋습니다.


매운 양념이 약~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양념 스타일이 치킨너겟과 유사해서 후추 향이 제법 납니다.


치킨패티 하단

▲ 닭고기 패티의 아래쪽입니다. 여기에는 머스타드 소스가 있습니다. 쓴맛은 없고 단맛이 나는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홍보 기사에는 스모키 머스타드 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치킨패티 하단 확대

▲ 패티 아래쪽을 약간 더 크게 직은 사진입니다. 튀김옷이 두툼한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튀김옷 표면이 거친 편도 아닙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쓴맛이 없고 단맛이 나는 머스타드 소스가 전체적으로 발라져 있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고기가 두툼하지는 않습니다. 다리살은 확실히 가슴살 위주의 잡육 패티보다 기름기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리살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면샷 확대

▲ 햄버거 단면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고기가 두껍지는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매운 빨간 색의 소스가 보입니다.


패티 횡단면샷

▲ 마지막으로 패티 횡단면 사진입니다. 닭다리살에 생각보다 기름기가 많지는 않습니다. 


평가

간단평: 무난한 메뉴. 하지만 경쟁 메뉴에 비하면 여러 모로 밀려 보임. 재구매 의향 미묘.


맘스터치 싸이버거[리뷰 링크]나 롯데리아 티렉스버거[리뷰 링크], KFC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리뷰 링크] 등 타사의 닭다리살 햄버거와 비교하자면 고기에 기름기와 육즙이 살짝 부족합니다. 패티도 얇고 넓게 만들었기 때문에 뜯어 먹는 쾌감(?)도 살짝 부족합니다. 패티가 가슴살 위주의 패티보다 좋다고는 해도, 양념이 치킨너겟처럼 되어 있어서 결국 닭다리살도 넣은 치킨 너겟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로 경쟁 상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리뷰 링크]

단품 3,400원 / 세트 5,600원


롯데리아 티렉스버거[리뷰 링크]

단품 3,600원 / 세트 5,800원


KFC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리뷰 링크]

단품 7,200원 / 세트 8,900원


제가 느끼기에 KFC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리뷰 링크]의 맛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만, 이 메뉴는 가성비가 심하게 좋지 않습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리뷰 링크]는 맛과 가성비가 모두 무난하게 좋다고 봅니다.


롯데리아 티렉스버거[리뷰 링크]도 가성비·맛이 무난합니다만, 싸이버거에 전체적으로 살짝 밀리는 느낌입니다.


통다리치킨버거는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에 비해서도 약간 미묘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세트업 정도의 할인으로는 약간 미묘하고, 조금 더 할인을 하면 먹을 의향이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출시된 BLT 통다리치킨버거[리뷰 링크]는 이 메뉴에 1,000원을 더 내고 베이컨과 토마토를 추가한 메뉴입니다. 저는 베이컨과 토마토를 더 좋아해서 BLT 통다리치킨버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컨·토마토를 좋아하신다면 이 메뉴도 둘러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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