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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치킨 베이컨 미니 랩 후기

음식/SUBWAY

 2019.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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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SUBWAY(써브웨이)의 치킨 베이컨 미니 랩입니다. 2019.09.16.(월) 출시된 시그니처과 함께 나온 미니 랩 중 하나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담백한 치킨, 바삭한 베이컨 비츠가 쫀득한 통밀 랩에 쏘옥!"입니다.


시그니처 랩과 미니 랩은 빵 대신 또띠아를 이용한 메뉴로 재료 변경이 불가능한 메뉴입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의 가장 큰 특징이 재료 선택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써브웨이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구입 당시 가격: 15cm 단품 2,9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써브웨이 메뉴·가격표 정리

열량: 단품 376kcal (랩 제품에 표기된 열량은 소스와 치즈를 모두 포함)

원산지: 닭고기=미국산 (치킨 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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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은 포장입니다. 빵이 또띠아로 바뀌고 내용물이 줄어든 만큼 부피는 줄어들었습니다만 길이는 15cm 샌드위치와 동일합니다.


단면샷

▲ 평소와는 다르게 단면 사진을 먼저 찍어 봤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치킨 베이컨 미니 랩입니다.


또띠아 안의 내용물이 참 빈약합니다. 참고로 말이 자체의 지름은 5cm 정도 됩니다.


치킨 스트립의 단면이 보이는데, 훈제 닭가슴살을 생각하시면 안 되고 닭고기 소시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 소시지처럼 각종 고기를 갈아서 양념을 첨가한 것입니다.


양상추

▲ 치킨 베이컨 미니 랩을 다른 종이 위에 펼친 것입니다. 실수로 가운데가 아니라 약간 옆을 잘랐습니다.


써브웨이의 메뉴답게 양상추는 풍성합니다. 랩 메뉴는 샌드위치 메뉴와 달리 야채 추가·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재료 근접샷

▲ 재료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소스로는 랜치드레싱과 허니머스터드가 들어 있습니다.


랜치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레몬즙을 넣은 것으로, 마요네즈에 약간의 맛을 첨가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샌드위치 소스를 선택할 때에도 가장 무난한 소스라고 생각합니다.


머스터드 소스는 흔히 아시는 겨자소스입니다. 단맛과 신맛, 약간의 쓴맛으로 닭고기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슈레드 치즈와 베이컨 비츠

▲ 치킨 스트립(닭고기 소시지)의 아래쪽입니다. 여기에는 슈레드 치즈와 베이컨 비츠가 있습니다.


치즈는 오븐에 넣고 10초 정도만 가열하기 때문에 많이 녹아 있는 편은 아닙니다. 차가운 샌드위치라고 생각하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베이컨 비츠는 이름 그대로 베이컨 조각입니다. 양이 워낙 적어서 그냥 씹는 느낌 정도만 살짝 납니다.


단면샷

▲ 위에서 보았던 단면 사진입니다. 닭고기 소시지는 씹는 느낌이 약간 부족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먹을 때의 만족감은 약간 부족했습니다.


평가

간단평: 미묘한 재료의 양. 채소라도 다양했다면 괜찮았을까. 재구매 의향 없음.


• 같은 회사 치킨 베이컨 랜치 샌드위치의 경량화판입니다. 15cm(5,900원)에 비해 가격도 절반, 양도 절반 정도입니다.


공식 사이트의 표기 열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치킨 베이컨 랜치: 610 kcal(소스·치즈 제외)

치킨 베이컨 미니 랩: 376 kcal(소스·치즈 포함)


소스·치즈의 열량까지 더하면 실제로 딱 2배 차이일 것으로 보입니다.


치킨 베이컨 랜치 샌드위치는 ①빵 선택 가능한 점, ②베이컨 조각이 아니라 긴 것 두 줄인 점, ③ 닭고기와 치즈의 양이 많다는 점, ④토마토·올리브 등 채소의 종류가 훨씬 다양한 점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 써브웨이 샌드위치의 가격 대비 양 대체로 적은 편이기는 하지만, 미니랩 메뉴는 그 정도가 약간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 메뉴는 채소의 종류가 많으므로 비싸도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 메뉴는 채소도 적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3,000원이니 굳이 타사의 메뉴를 두고 이걸 먹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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