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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켄터키통다리구이 후기

음식/KFC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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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비슷한 2021년 출시 메뉴는 아래 글에서 다룹니다.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KFC의 2020.07.14.(화) 신메뉴 켄터키통다리구이입니다. 닭다리를 구운 양념치킨이며, 소스가 꽤 맵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닭다리를 통째로! 매콤하게 구웠다! 켄터키통다리구이!"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가격: 1조각 3,900원 / 2조각 6,900원 등

치킨나이트(21시 이후) 1+1 행사 미적용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KFC 메뉴·가격표·리뷰

• 중량·열량: 1조각당 가식부(먹을 수 있는 부위) 130g 182kcal

• 열량: 100g당 171kcal

• 원산지: 닭고기=태국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 포장입니다. 테이크아웃의 경우 위 그림과 같이 종이 상자에 담겨 제공됩니다. 상자는 가로 x 세로 x 높이가 15.5cm x 12cm x 5cm 정도입니다.

 

근접샷1

▲ 두 조각 사진입니다. 부위가 다리뿐이라 사진이 많지는 않습니다.

 

두 조각을 합치면 상자에 꽉 차는 정도로, 기존의 핫크리스피치킨 등에 비하면 확실히 큽니다.

 

소스는 꽤 맵습니다. 매운 것에 약한 분들은 드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판매되었던 빨간맛치킨이나 핫칠리씨치킨에 비하면 덜 맵습니다. 입에서만 잠깐 맵고 끝나는 정도이며, 먹은 후에 배 안쪽까지 매운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매운 것에 약한 편인데, 마실 것이 특별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매운 느낌을 중심으로 단맛이 조금 섞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면샷1

▲ 고기의 일부를 자른 사진입니다. 사진으로는 티가 잘 안 타는데, 닭다리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기에 육즙과 기름기가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표면 소스가 강하기 때문인지 고기 쪽에는 양념이 강하게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단면샷2

▲ 닭껍질을 약간 벗겨낸 모습입니다. 고기에 구멍이 뚫린 것은 제가 사용한 포크 자국입니다.

 

닭껍질을 보면 아시겠지만 튀김옷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닭다리살과 닭껍질 특유의 미끌거리는 느낌이 꽤 있습니다.

 

 

평가

간단평: 매운 닭다리 치킨. 튀김옷 없이 구웠음. 가격이 조금 높은 편. 쿠폰이나 할인 있으면 재구매 의향 있음.

 

무난하게 매운 닭다리 치킨입니다. KFC에서 새로운 메뉴를 만들다가 몇 번 실패하면서, 요즘은 무난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KFC에서 출시했던 오븐치킨 시리즈 중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꽤 매운 소스에 단맛도 있기 때문에 매운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먹고 나서까지 매운 느낌이 남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매운 것에 아주 약한 분만 아니라면 드시기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기존의 치킨보다 사이즈가 커서 조각당 가격이 높은 것 같기는 한데,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쿠폰을 제외하면 할인 구성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후 쿠폰이 나오거나 행사를 하면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맛은 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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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행복
    2020.07.14 23:3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초스피드시네요ㅎㅎ

    양념이 안되어있는 점보스틱 오븐 치킨 같은 아인줄 알았더니...양념이 맵군요.

    제가 핫칠리씨치킨? 그거 먹고서 죽을뻔해서요. 그거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리고 보통 이런 애들도 나중에 치킨 나이트 하겠죠??
    • 프로필 사진
      2020.07.15 00:10 신고
      이건 배 안쪽까지 매웠던 핫칠리씨치킨에 비하면 훨씬 부드럽습니다. 입에서만 잠깐 맵고 끝나는 정도입니다. 저도 매운 것에 약한 편인데, 마실 것이 특별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본문에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아 본문에도 설명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치킨나이트는 언젠가는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단종되었던 메뉴들도 단종 직전에는 모두 한 번은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