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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라비아따 리코타 치킨버거 후기

음식/맥도날드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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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2022.03.31.(목) 신메뉴, 아라비아따 리코타 치킨버거를 리뷰합니다.

 

닭가슴살 패티에 매운 소스와 베이컨, 리코타 치즈를 올린 메뉴입니다.

 

2022.03.31.(목)~04.27.(수) 한정 판매였다가, 05.25.(수)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6,500원 / 세트 7,800원

• 구입 당시 행사: 10:30~14:00 세트 6,900원 (맥런치)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 중량·열량: 단품 260g 616kcal / 세트 948,1097kcal

• 원산지: 닭고기=국내산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아라비아따 리코타 치킨버거입니다.

 

닭가슴살 패티 위에 양상추, 베이컨, 매운 소스, 리코타 치즈가 있습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와 같습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양상추·양파와 매운 소스가 보입니다.

 

매운 소스는 '아라비아따 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그냥 매운 토마토 소스로 보입니다. 다른 햄버거에 흔히 들어가는 매운 소스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소스는 단맛도 있지만 매운 느낌이 약간 더 강합니다. 소스 자체만 놓고 보면 꽤 맵습니다. 그래도 위아래로 다른 재료도 함께 있으니, 햄버거를 먹을 때에는 약간만 매운 정도입니다. 다만 매운 것에 극도로 약하다면 맵게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라비아타 (arrabbiata)는 이탈리아어로 화가 났다는 뜻입니다. 그냥 맵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리코타

▲ 리코타 치즈입니다. 그냥 올려져 있습니다. 리코타는 치즈 치고는 기름기가 약간 적기 때문에, 일반적인 치즈에 비해 약간 거친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치즈 바로 위에 매운 소스와 양상추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치즈 맛이 가려진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베이컨

▲ 베이컨입니다. 얇은 것이 한 장 들어가 있는데, 없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패티 상단

▲ 치킨 패티 위쪽입니다. 튀김옷이 약간 두툼합니다. 바삭한 느낌은 약간 덜하지만, 홀딩이 되어 있어도 식감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패티 하단

▲ 닭고기 패티 아래쪽. 여기에는 마요네즈가 있습니다. '화이트 마요 소스'라고 되어 있는데, 단맛이 조금 있는 마요네즈입니다.

 

패티 단면

▲ 닭가슴살 패티의 내용물을 보여 드리기 위한 사진입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패티와 같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패티 자체에도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가끔 어린이 중에는 이 패티도 맵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화이트 마요 소스가 여기에도 약간 있습니다.

 

빵은 약간 구워져 있어서 식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리코타 치즈의 양이 은근히 많아서, 햄버거를 먹을 때에도 맛이 함께 느껴집니다.

 

다만 매운 소스의 맛도 강하기 때문에, 치즈 맛이 본격적으로 느껴지지는 않고 함께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평가

간단평: 매운 소스와 베이컨, 리코타 치즈를 올린 닭가슴살 치킨버거. 체험용으로는 괜찮을지도. 재구매 의향 미묘.

 

•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리뷰 링크]의 닭가슴살 패티 위에 매운 소스와 베이컨, 그리고 리코타 치즈를 올린 메뉴입니다. 전체적인 맛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닭가슴살 패티는 아쉽습니다. 사실 이 패티도 조리 직후에 먹으면 나쁘지 않습니다만,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가 잘 팔리다 보니, 이 패티는 한 번에 많이 조리하고 홀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버거의 전체적인 맛까지 애매해집니다.

 

베이컨과 매운 소스는 무난합니다. 매운 소스는 소스 자체로 보면 꽤 맵지만, 버거 전체적으로는 약간만 맵습니다. 매운 것에 극도로 약한 사람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입니다. 다만 치즈 맛을 가린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리코타 치즈는 취향을 타는 재료이기는 하지만, 싫어하시는 분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피자에도 종종 올라가는 것을 보면, 수요가 꾸준히 있는 것 같습니다.

 

•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리뷰 링크]에서 토마토 대신 베이컨+매운 소스+리코타 치즈를 넣은 형태에 가까운데, 가격은 1,700원 정도 올라갑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널리 추천 드리기에는 애매한 가격입니다. 양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금액만큼의 효용을 못 느끼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게다가 맥도날드는 한정 메뉴 할인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미묘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매운 소스와 리코타 치즈를 조합하는 메뉴가 자주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체험용으로는 먹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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