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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정판 행운버거 레드 세트 가격&후기

[ 음식/음식 리뷰 ]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연말연시 한정판 메뉴 "행운버거" 레드 세트입니다.


행운버거는 스파이시 바비큐 소스를 넣은 '레드'와, 갈릭(마늘) 소스를 넣은 '골드'로 나뉩니다. 이 글에서는 자칭 스파이시 바비큐 소스를 넣은 행운버거 레트 세트를 리뷰합니다.


참고로 맥도날드 사이트에는 레드가 아니라 칠리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도자료나 영수증, 그리고 메뉴판 모두 레드라고 나옵니다. 사이트에서도 곧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과 열량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4,500원 / 세트 5,900원

열량: 단품 526kcal / 세트 975 kcal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풀샷

▲ 먼저 세트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세트와 달리 감자 튀김이 컬리후라이로 제공됩니다. 양념을 조금 더 하고 모양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컬리후라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루겠습니다.


포장지

▲ 우선은 햄버거 포장입니다. Prosperity Burger RED라고 쓰여 있습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공식 사이트에 칠리라고 적혀 있던 것은 오류로 보입니다.


측면샷

▲ 포장을 벗긴 사진입니다. 패티는 15cm 정도 됩니다. 패티를 보면 아시겠지만 불고기버거와 비슷합니다. 여기서는 행운버거 골드와 달리 소스가 빨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도 조금 더 많습니다.


떡갈비 패티

▲ 위쪽 빵을 뒤쪽에 둔 모습입니다.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보입니다. 행운버거 골드에 비해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많습니다. 


양상추는 직원에 따라 다른 것 같은데, 마요네즈가 많은 것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햄버거들을 보더라도 매운 양념이 들어 있는 햄버거에는 마요네즈가 더 들어 있습니다.


핫소스

▲ 빵 아래쪽입니다. 홍보 문구에 "매콤한 토마토 할라피뇨 소스"라고 되어 있는데, 맛을 보니 정말 핫소스입니다. 배달 피자와 함께 오는 핫소스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실제로 먹을 때에는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있기 때문에 아주 맵지는 않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감자튀김 위치를 경계로 자른 것입니다.


컬리후라이 포장

▲ 다음은 컬리후라이입니다. 모양이 동글다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양념 감자입니다. 그래도 일반 세트에 포함된 감자 튀김에 비하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자튀김 지렁이 모양

▲ 컬리후라이는 모양이 특이한 것이 많습니다. 지렁이처럼 긴 것도 있고, 골뱅이처럼 돌돌 말린 것도 있습니다.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가

간단평: 불고기버거 패티에 핫소스를 뿌린 햄버거. 컬리후라이는 일반 감자튀김에 비해 맛있음. 재구매 의향 미묘.


연말연시 한정판이라서 먹어 봤는데, 불고기 버거 패티에 핫소스를 뿌린 제품이라 조금 미묘합니다. 양념 감자는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매운 소스가 들어가는 타사 제품과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맘스터치의 불싸이버거 세트[리뷰 링크]가 평소에도 5,800원인데, 패티의 크기나 양념감자의 맛 등 여러 면에서 행운버거보다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버거킹의 몬스터와퍼주니어 세트[리뷰 링크]도 4,900원으로 할인을 자주 하기 때문에, 이 메뉴에도 가성비가 밀립니다. 다만 이쪽은 양념감자튀김이 아닙니다.


버거킹의 저가 메뉴인 몬스터베이비 세트[리뷰 링크]는 세트 3,900원, 영수증 세트 업그레이드시 세트 2,900입니다. 가격이 절반이라는 점에서 가성비에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가성비가 참 안 좋은 세트메뉴입니다. 행운버거는 햄버거보다는 맥도날드의 컬리후라이를 체험해 보는 차원 + 궁금증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한 번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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