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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푸드, 포크 커틀릿 샌드위치 가격·후기

음식/기타

 201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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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스타벅스의 2019년 1월 신메뉴 "포크 커틀릿 샌드위치"입니다. 일본어 "豚カツサンドイッチ"의 줄임말인 카츠산도(カツサンド)로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글 표기로는 돈까스, 돈카츠, 돈카쓰(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 톤카츠 등등 여러 표기가 쓰이지만, 영어로는 거의 포크 커틀릿으로 표현되는 바로 그 음식을 빵 사이에 넣은 것입니다.


스타벅스 공식 사이트의 설명[링크]에는 "겹겹이 쌓은 돼지 등심으로 만든 풍부한 식감의 커틀릿에 할라피뇨, 당근 잼을 넣은 소스로 매콤 달콤한 맛을 살린 든든한 한 끼 샌드위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5,900원

1회 제공량: 206g

열량: 555 kcal

나트륨: 940mg

[출처=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은 포장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카페에서 안 먹고 따뜻하게 데워서 포장을 받았습니다.


포장샷2

▲ 포장을 열면 음식 두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측면샷

▲ 포장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자른 게 아니고, 원래 이렇게 잘려 있습니다. 빵은 긴 방향으로 10cm 정도입니다.


고기는 꽤 두툼합니다. 그러면서도 질기지 않게 조리가 되었습니다. 다만 포크 커틀릿의 튀김옷은 조금 눅눅합니다. 식은 것을 다시 데우면 딱 이런 맛이 납니다.


측면샷2

▲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빵의 짧은 방향은 5cm 정도입니다 10cm x 10cm 식빵을 반으로 잘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쪽 빵

▲ 위쪽 빵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상품 설명에 적힌 대로 할라피뇨가 있습니다. 빨간 건 당근 잼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재료 덕에 매콤 달콤합니다. 체다 치즈도 들어 있어서 향이 좋습니다.


아래쪽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이쪽에는 빨간 소스가 있습니다. 당근 잼이라고 합니다.


단면샷2

▲ 마지막 사진은 한 입 베어 먹은 사진입니다.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식은 커틀릿이지만 아주 질기지는 않습니다.


평가

간단평: 가성비가 매우 미묘. 할인 받아도 재구매 의향 미묘.


가격을 떠나서 맛만 놓고 보자면, 이 음식은 이미 식은 돈카쓰를 다시 데워 놓은 상품입니다. 저는 돈카쓰를 워낙 좋아 하기 때문에 이것도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맛있는 돈카쓰를 기대하신다면 매우 실망하실 것입니다.


정가 5,900원을 기준으로 하면, 다른 가게에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메뉴가 여럿 있습니다. 맘스터치에 가면 따뜻한 싸이버거 세트[리뷰 링크]가 정가 5,600원입니다. 파리바게뜨 등 빵집에 가도 이것보다 맛있는 빵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가게의 돈카쓰 샌드위치와 비교해도 별로입니다.


정가 5,900원에서 카드 할인을 받으면 대개 3,000~4,000원 정도에 먹을 수 있습니다만, 다른 가게의 3,000~4,000원 메뉴들과 비교하면 ①양은 적은데 ②맛이 크게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할인을 받아도 다시 구매할 의향은 별로 없습니다.


가성비도 놓치고 맛도 놓친 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스타벅스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가게에서 식사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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