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맥도날드 소시지에그맥머핀 (맥모닝) 후기

음식/맥도날드

 2019. 4. 10.

본문

이번에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소시지 에그 맥머핀입니다.

 

흔히 머핀(muffin)이라고 하면 컵케이크 형태의 빵을 떠올리지만, 이 글에서 다루는 형태의 납작한 빵도 잉글리시 머핀(english muffin, 또는 flatbread muffin)이라고 하여 머핀이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맥모닝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구입 당시 정가: 단품 3,000원 / 세트 4,0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열량: 단품 414kcal / 세트 624kcal

원산지: 돼지고기=미국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세트샷

▲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세트입니다. 햄버거, 해시브라운, 음료수 구성입니다.

 

음료수는 다른 요청이 없으면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라는 상품이 나옵니다. 맥도날드 커피 중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단품으로 구입하면 크기에 따라 1,000~2,000원인 상품이며, 아메리카노보다 500원 저렴합니다.

 

맥카페 원두커피

▲ 컵에는 맥카페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카누 같은 봉지 커피와 비슷합니다.

 

해쉬 브라운

▲ 해시브라운입니다. 길이는 11cm 정도입니다. 바삭바삭해서 꽤 맛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냉동식품과 같은 맛입니다.

 

해쉬 브라운 단면샷

▲ 해시브라운의 단면입니다. 잘게 썰린 감자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지

▲ 오늘의 주인공 소시지 에그 맥머핀입니다. 맥모닝 메뉴가 공유하는 포장지입니다.

 

측면샷

▲ 빵의 지름은 8.5cm 정도입니다. 일반 햄버거가 9.5cm정도이니 약간 작습니다. 내용물은 치즈-패티-계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위쪽 빵입니다. 위에서 쓴 것처럼 잉글리시 머핀입니다. 울퉁불퉁한 안쪽 표면이 인상적입니다. 약~간 질긴 빵입니다. 뜯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달걀1

▲ 계란입니다. 푹 익어 있기 때문에 비린내가 심하지는 않습니다.

 

달걀2

▲ 계란의 아래쪽입니다. 이쪽도 잘 익어 있습니다.

 

소시지

▲ 돼지고기 패티입니다. 이름에 '소시지'가 포함되면 이 패티가 들어 있습니다. 야들야들한 패티입니다. 인스턴트 햄버그 패티와 비슷한 맛입니다. 잘 익어 있어서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치즈

▲ 체다 슬라이스 치즈입니다. 꽤 잘 녹아 있습니다. 역시 치즈가 잘 녹아 있으면 맛이 좋습니다.

 

단면샷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햄버거 자체가 약간 작기는 하지만, 내용물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평가

간단평: 머핀이 인상적인 햄버거. 계란과 치즈와 돼지고기. 세트 가성비는 그럭저럭. 재구매 의향 있음.

 

머핀 빵은 일반적인 빵에 비해 약간 질긴데, 빵의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일반 메뉴와의 가장 큰 차이는 이 빵이라고 봅니다. 

 

맛 자체는 평범합니다. 각 회사의 불고기버거를 드셔보신 분이라면, 불고기버거에서 소스를 뺀 맛을 상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계란이 포함되었다는 점이 큰 차이인데, 저는 계란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신 양상추도 없고 마요네즈도 없고 소스도 없습니다. 그래서 맛이 약간 밋밋합니다.

 

단품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침을 적게 먹는 경향이 있어서 햄버거가 작다고는 합니다만, 햄버거가 다소 작습니다. 같은 회사의 에그불고기버거[리뷰 링크]도 단품 3,000원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 햄버거의 가성비가 안 좋다는 점이 잘 느껴지리라 봅니다.

 

커피와 해시브라운이 추가되면서 4,000원인 세트는 가성비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세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가격 설정으로 보이며, 세트는 기프티콘 할인 구매 등 할인 받을 방법이 조금 더 있습니다.

 

세트 4,000원이면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고, 아침에 배를 채우는 정도의 식사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합니다. 커피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침에 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이라면 종종 드실 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글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