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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메가맥(패티 4장) 후기

음식/맥도날드

 201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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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단종

 

더블 빅맥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3월, 2022년 1월 재판매되었습니다.

 

맥도날드의 히든 메뉴 메가맥을 리뷰합니다.

 

메가맥은 오프라인 메뉴판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맥도날드 사이트를 안 보면 존재 자체를 모를 수 있는 메뉴입니다.

 

특별한 메뉴는 아니고 빅맥에 패티가 네 장 들어 있는 햄버거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구입 당시 정가: 단품 5,800원 / 세트 7,3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열량: 단품 696kcal / 세트 1,064 ~ 1,232kcal

원산지: 쇠고기=호주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오늘의 주인공 메가맥입니다. 공용 포장지인데, 겉보기에도 상당히 두툼합니다.

 

측면샷2

▲ 측면 사진입니다. 패티가 네 장 들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빵 지름은 9.5cm 정도로 다른 회사의 햄버거와 동일합니다.

 

참고로 버거킹의 와퍼 시리즈는 빵이 11.5cm이며, 버거킹의 주니어 시리즈의 빵 지름이 빅맥-메가맥과 동일합니다. 메가맥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특별히 크지는 않으며, 패티만 많이 들어 있습니다.

 

위쪽 빵

▲ 위쪽 빵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무런 소스도 없습니다.

 

패티 사이

▲ 1번 패티와 2번 패티 사이입니다. 역시 소스가 없습니다.

 

피클-양상추-드레싱

▲ 가운데 빵입니다. 피클과 양상추 약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계열의 소스가 보입니다. 피클과 드레싱에서 각각 신맛이 나기 때문에 신맛이 꽤 강한 편입니다. 이 점은 빅맥과 동일합니다.

 

패티도 퍽퍽한 데다가 중간 빵도 있고, 양상추와 소스도 적으니 퍽퍽함이 상당합니다. 마실 것이 없다면 초코파이보다 더 목이 멜 것입니다.

 

가운데 빵

▲ 가운데 빵과 3번 패티입니다. 역시 여기에도 소스가 없습니다.

 

패티 사이2

▲ 3번 패티와 4번 패티 사이입니다. 역시 여기에도 소스는 없습니다.

 

치즈-양파-소스-양상추

▲ 아래쪽 빵입니다. 여기에는 양상추, 슬라이스 체다 치즈, 양파 조금,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계열 소스가 있습니다. 양파는 향이 약한 편이며 양도 적어 아쉽습니다. 치즈는 그럭저럭 잘 녹아 있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패티가 네 장씩이나 있으니 박력이 넘칩니다. 

 

참고로 메가맥은 맥도날드에서 고기의 양이 가장 많은 햄버거는 아닙니다. 더블1955 버거나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에는 두툼한 패티 두 장이 들어 있는데, 이 패티 두 장이 메가맥의 패티 두 장보다 양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패티 네 장이 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어서 햄버거가 꽤 커 보입니다.

 

 

평가

간단평: 패티가 두 배로 늘어난 빅맥. 강한 신맛. 퍽퍽한 식감. 재구매 의향 미묘.

 

빅맥을 리뷰한 적이 있는데[리뷰 링크] 빅맥과 맛은 거의 같습니다. 같은 빵, 같은 패티, 같은 소스를 넣었으니 당연합니다. 다만 패티가 두 장에서 네 장으로 늘면서 포만감은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저도 적게 먹는 편이 아닌데 배가 꽤 불렀습니다.

 

다만 피클-드레싱의 강한 신맛과 퍽퍽한 식감이 빅맥과 동일합니다. 특히 패티가 네 장으로 늘면서 퍽퍽함이 상당한데, 음료수가 없다면 목이 멜 것입니다.

 

그래도 빅맥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매력이 있는 햄버거입니다. 퍽퍽한 식감과 신맛의 소스를 즐길 수 있는 분에게는 좋은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아아아아끔 이 맛이 그리울 때 사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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