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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베이컨토마토비프 후기

음식/버거킹

 201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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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베이컨토마토비프 햄버거입니다. 2019년 9월 2일 신메뉴로, 올데이킹(사딸라) 세트 메뉴로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이름이나 소스 구성 등을 보아 맥도날드의 베이컨토마토디럭스[리뷰 링크]를 의식하여 만든 메뉴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본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참고로 [더블 베이컨토마토비프]는 이 메뉴에 패티 한 장을 추가한 메뉴입니다. 이외의 구성은 같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베이컨과 토마토의 새로운 만남!"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세트 4,900원 (올데이킹) / 1,000원에 패티 한 장 추가 가능

열량: 단품 446kcal / 세트 881kcal

원산지: 쇠고기 패티=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섞음, 돼지고기 베이컨=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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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풀샷

▲ 우선은 세트 사진입니다. 햄버거+음료수+감자튀김+케첩 구성입니다. 참고로 음료수는 코카콜라 계열사의 음료수(환타, 스프라이트 등)로 교환 가능하고, 케첩은 오뚜기의 제품입니다.


후렌치후라이

▲ 프렌치프라이입니다. 다 식은 걸 받았습니다. 양도 맥도날드·맘스터치에 비하면 적은 편입니다. 롯데리아·KFC와는 비슷합니다.


포장지샷

▲ 포장지입니다. SINGLES 포장지에 BT를 적어서 베이컨토마토비프 햄버거임을 표시합니다.


측면샷

▲ 오늘의 주인공 베이컨토마토비프입니다. 사이즈가 상당히 아담합니다. 양이 적다고 느끼신다면 1,000원을 더 내고 패티 한 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더블 베이컨토마토비프]라고 적혀 있습니다.


양상추와 마요네즈

▲ 위쪽 빵입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입니다.


여기에는 양상추와 마요네즈가 있습니다. 둘 다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마요네즈는 햄버거 사이즈를 생각하면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매콤한 소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먹을 때에는 별로 맵지 않습니다.


토마토샷

▲ 토마토입니다. 한 조각 들어 있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허니 칠리소스

▲ 허니 칠리소스입니다. 이름 그대로 단맛과 매운 느낌이 나는 소스입니다. 기본적으로 단맛 중심의 소스이기 떄문에 크게 맵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위쪽 빵에 마요네즈가 제법 많기 때문에 실제로 햄버거를 먹을 때에는 매운 느낌이 더욱 약하게 느껴집니다.


베이컨

▲ 돼지고기 베이컨입니다. 작은 것이 두 조각 들어 있습니다. 향은 약합니다.


체다 치즈

▲ 슬라이스 체다 치즈입니다. 패티의 열기로 약간 녹아 있습니다. 버거킹은 대체로 치즈를 잘 안 녹여주는 편이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패티

▲ 소고기 패티입니다. 치즈를 상당 부분 떼어 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지름이 9,5cm인 빵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4,900원 세트인 맥올데이 햄버거는 빵과 패티의 크기가 거의 비슷한데, 버거킹의 4,900원 세트인 올데이킹 햄버거는 대체로 빵보다 패티가 작습니다.


패티 하단

▲ 패티 아래쪽입니다. 홍보 자료에 따르자면 "직화로 구워 불맛 가득한" 패티입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약간 구워져 있다는 것 이외의 특징은 없습니다.


단면샷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햄버거의 두께에 비해 마요네즈의 양이 제법 많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햄버거를 먹을 때 허니 칠리소스의 매운 느낌은 강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양이 많은 햄버거는 아닙니다. 작은 패티가 한 장만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간단평: 양은 약간 적음. 매운 느낌은 약함. 허니 칠리소스와 마요네즈의 조합은 좋음. 다만 가성비가 좋지 않아 재구매 의향 없음.


● 이름이나 소스 구성 등을 보아 맥도날드의 베이컨토마토디럭스[리뷰 링크]를 의식하여 만든 메뉴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역시 가격과 양입니다.


● 맥도날드의 베이컨토마토디럭스[리뷰 링크]는 정가 6,800원입니다. 과거에 더 할인하여 팔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베이컨토마토비프에 비해 양은 많습니다. 5,900원에 패티 두 장인 더블베이컨토마토비프에 비해서도 양이 많습니다. 맥도날드는 버거킹에 비해 큰 패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맥도날드의 경우 빅맥 세트[리뷰 링크]의 양이 베이컨토마토디럭스와 거의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4,900원(맥올데이)입니다. 그래서 빅맥 세트를 두고 베이컨토마토디럭스를 드시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또한 빅맥 세트를 주문하고 스위트칠리소스를 추가하여 넣어 먹으면 베이컨이 없기는 해도 맛이 비슷합니다.


● 한편 버거킹의 베이컨토마토비프는 양이 적습니다. 맥도날드의 빅맥 세트[리뷰 링크]와 같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적은 양입니다.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허니칠리소스라는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허니칠리소스(스위트칠리소스)는 다른 햄버거를 먹을 때에도 200원~300원 정도 더 내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걸 직접 넣어 먹으면 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 햄버거의 특색은 베이컨 정도입니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베이컨은 품질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큰 장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 종합해서 평가하자면 가성비가 매우 미묘한 햄버거입니다. 허니칠리소스가 나름대로 좋기는 하지만, 이 소스는 다른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200원~300원 정도면 추가할 수 있는 소스입니다. 저라면 다른 햄버거에 이 소스를 추가해서 먹겠습니다.


● 그래도 먹는 양이 적어서 이 햄버거 정도의 양으로도 만족하실 수 있다면 괜찮은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스와 마요네즈의 조합 자체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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