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롯데리아 마일드클라쓰(시크릿 레시피) 후기

음식/롯데리아

 2020. 6. 1.

본문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롯데리아의 2020.06.01.(월) 신메뉴 마일드클리쓰(시크릿 레시피)입니다. 기존 메뉴인 지파이 고소한맛[리뷰 링크]을 패티로 활용한 메뉴로, 치킨텐더를 활용한 치킨버거의 일종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쉿! 아르바이트생들이 만든 시크릿 레시피. 지파이 고소한맛이 통으로 들어간 한정판매 스페셜 버거"입니다.


6월 한 달 간 한정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가격: 단품 4,300원 / 세트 6,3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롯데리아 메뉴·가격표 총정리(햄버거·디저트)

• 열량: 단품 701kcal / 세트 1,095kcal

• 원산지: 닭고기=국내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 포장입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와 같은 포장지를 사용합니다. 패티가 옆으록 길기 때문에 포장도 옆으로 길게 되었습니다.


풀샷

▲ 오늘의 메뉴 마일드클라쓰입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빵과 동일합니다. 대신 지파이 패티가 굉장히 넓은데, 가장 긴 곳을 기준으로 17.5cm x 10cm 정도 됩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여기에는 마요네즈와 양파, 그리고 약간의 머스타드 소스가 있습니다.


마요네즈는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신맛이 약간 있고 느끼함이 강합니다.


양파는 평범합니다.


가운데의 머스타드 소스는 쓴맛이 약간 강합니다.


패티 상단

▲ 닭고기 패티 위쪽입니다.


닭고기 패티는 기존의 메뉴인 지파이 고소한맛[리뷰 링크]입니다. 치킨텐더를 얇게 만든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위에는 마요네즈-양파-머스타드 소스-오이피클-슬라이스 체다 치즈가 있습니다.


오이피클과 슬라이스 체다 치즈는 평범한 공장제 제품입니다. 치즈가 잘 녹아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제가 방문하는 롯데리아 매장은 대체로 치즈를 잘 녹여 주는 편입니다.


패티 하단

▲ 지파이 패티 아래쪽입니다. 튀김옷이 잘 보이는데 은근히 바삭합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구워져 있어서 약간 바삭합니다. 말랑말랑한 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옆으로 워낙 길쭉하다 보니 블로그에서 작게 보일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파이 패티 자체는 치킨텐더와 마찬가지로 닭가슴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도 치킨텐더와 거의 비슷합니다. 대신 얇게 폈기 때문에 튀김옷의 비중이 높아져서 튀김옷의 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


평가

간단평: 지파이 고소한맛에 다른 재료를 추가. 같은 가격의 지파이 하바네로를 더 선호. 가성비 안 좋음. 재구매 의향 없음.


지파이 고소한맛[리뷰 링크]가 3,400원인데, 900원을 더 지불하고 빵+마요네즈+양파+머스타드 소스+치즈를 추가한 메뉴입니다. 이건 이것대로 맛이 괜찮습니다만 저는 튀김 요리는 그대로 먹는 것을 선호해서 그런지 더 좋아졌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패티에 매운 소스가 없으니 약간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라면 그냥 지파이 하바네로[리뷰 링크]를 먹겠습니다. 지파이 하바네로에 빵 등을 추가한 핫클라쓰[리뷰 링크]도 같은 날 출시되었는데, 그냥 지파이 하바네로가 더 낫다고 봅니다.


지파이 하바네로도 가성비가 좋은 메뉴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지파이 고소한맛이나 마일드클라쓰보다는 맛이 낫다고 봅니다.


꼭 빵이 있어야겠다 싶은 분은 지파이 대신 이 메뉴를 드셔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련 글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