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맥도날드 빅맥 베이컨 후기

음식/맥도날드

 2021. 4. 29.

본문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2021.04.29.(목) 재출시 메뉴 빅맥 베이컨입니다.

 

기존의 빅맥에 베이컨을 추가한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2021.05.26.(수)까지 한정판매됩니다. 2020.07.30.~09.23.에도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가격: 단품 5,200원 / 세트 6,500원
• 구입 당시 행사: 세트 5,700원 (맥런치, 10:30~14:00)
• 2020년 당시 가격: 단품 5,100원 / 세트 6,3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 중량·열량: 단품 230g 602kcal / 세트 952~1101kcal
• 원산지: 쇠고기=호주산, 돼지고기(베이컨):외국산(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 빅맥 베이컨 전용 포장지입니다. 안쪽에는 종이 틀이 있습니다.

 

▲ 종이 틀입니다. 햄버거가 봉지에 눌리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 글의 주인공 빅맥 베이컨입니다. 빅맥 특유의 가운데 빵이 가장 큰 틍징입니다. 거기에 베이컨이 추가된 메뉴입니다.

 

빵의 지름은 9.5 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와 같습니다.

 

▲ 위쪽 빵입니다. 일반적인 햄버거와 달리 여기에 소스가 없습니다.

 

▲ 1번 패티 위쪽입니다. 후추와 조각이 보입니다. 버거킹 소고기 패티에 비해서는 향이 약하고, 퍽퍽함도 덜합니다. 롯데리아 소고기 패티에 비해서는 약간 더 퍽퍽합니다. 한편 짠맛이 강합니다.

 

▲ 1번 패티 아래쪽입니다.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돼지고기 패티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 참고로 패티의 무게는 31g입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패티보다 1~2g 정도 가볍습니다. 공식 재료명이 1/10파운드(≒45g) 패티가 아니라 '10:1 쇠고기패티'라고 붙은 이유입니다.

 

참고 글

빅맥·와퍼 패티 무게 측정 결과

 

▲ 베이컨입니다. 작은 것 세 조각이 들어 있습니다. 상당히 바싹 구워져 있습니다.

 

향이 약하기는 해도 없는 것보다는 좋고, 소고기 패티와 함께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 중간 빵 위쪽입니다. 여기에는 오이피클과 소스, 양상추가 있습니다.

 

소스는 '빅맥 소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마요네즈+케첩 등)으로 아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마요네즈+피클 렐리시+머스타드+식초+마늘가루+양파가루+파프리카라고 합니다. 다만 맛은 비슷합니다.

 

소스 자체에도 신맛이 있는 데다가 오이 피클도 함께 있기 때문에, 햄버거 전체적으로 신맛이 꽤 납니다.

 

▲ 가운데 빵입니다. 빅맥은 가운데 빵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빵 자체에는 특징이 없습니다.

 

▲ 2번 패티의 아래쪽과 아래쪽 빵입니다. 패티의 열기로 치즈가 그럭저럭 녹아 있고, 여기에도 빅맥 소스가 있습니다.

 

소스 재료에 피클 렐리시+머스타드+식초가 들어 있다 보니 신맛 등 자극이 제법 있습니다. 그런 소스가 위아래로 있다 보니, 버거 전체적으로도 자극이 꽤 있습니다.

 

그래도 빅맥과는 달리 베이컨이 추가되어서 신맛이 약간 더 상쇄됩니다.

 

▲ 단면 사진입니다. 기존의 빅맥에 베이컨이 추가된 모습입니다. 중간 빵이 있어서 두께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신맛 빅맥 소스의 양이 꽤 많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

간단평: 베이컨이 추가된 빅맥. 베이컨이 추가되어 개선된 맛. 맛은 무난한데 가성비 미묘. 혹시나 할인하면 재구매 의향 있음.

 

기존 빅맥[리뷰 링크]에 베이컨을 추가한 메뉴입니다. 기존 빅맥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신맛이 있지만, 추가된 베이컨 덕분에 고기 향이 약간 더 납니다.

 

맛 자체는 무난한데 공식 앱이나 타사에 할인 메뉴가 많이 존재하는 상황이라서 가성비가 미묘합니다. 그래서 베이컨을 특별히 선호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 드리고 싶은 메뉴는 아닙니다. 맥도날드에서도 이런 점을 감안하여 일정 기간 동안에만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맛 자체는 무난하게 좋으니, 혹시나 할인을 한다면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단품을 훨씬 선호해서 단품 할인이 나오면 더 좋겠습니다.

 

관련 글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버거킹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롯데리아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KFC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맘스터치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행버거)
써브웨이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갓^3
    2020.08.15 02:57
    혹시 맥도날드에서 바뀐 빵과 소스에 대한 평가글이 있나요?
    • 프로필 사진
      2020.08.15 03:45 신고
      개별 햄버거에 대해서만 리뷰를 하고 있어서, 빵이나 소스 교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분석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