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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인터넷 용어] 気違い / 基地外 (키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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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공부할 일본어 인터넷 용어는 基地外 (きちがい, 키치가이)입니다.


気違い(気狂い), きちがい / 基地外


본래 きちがい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되는 욕설입니다. 여기에서 인터넷 용어는 基地外입니다.


목차

1. きちがい, 気違い

2. 基地外

3. 관련 표현


1. 気違い(気狂い), きちがい

きちがい는 인터넷 용어가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되는 욕설이기 때문에 먼저 설명 드립니다.


◆ 표기

한자로 쓰기보다는 きちがい, キチガイ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자로 쓴다면 気違い로 쓰는 경우가 많고, 가끔 気狂い로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의미

한국어도 번역하자면 정신병자, 미친놈, 미친년, 미치광이, 싸이코, 또라이에 해당합니다.


気違い는 정신이(気) 잘못되었다(違い)라는 의미에서 본래 정신병자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장애인을 가리키는 용어가 욕설로 사용되는 것은 여러 언어에서 발견할 수 있는 현상으로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 차별적 용어라는 이유로 미디어에서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きちがい 용어 사용에 대해 항의를 받고 사죄하였다는 기사도 여럿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 용어가 나올 때에는 대개 댓글 인용, 인터뷰 인용 등 다른 사람의 발언을 인용했을 때입니다.


「Pierrot le fou」라는 영화를 「気狂いピエロ」(미치광이 삐에로)라는 제목으로 번역한 경우도 있습니다.


2. 基地外

気違い의 사용을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여러 기기에서도 이 표현의 한자 변환을 막고 있습니다. 히라가나로 きちがい를 입력하고 변환을 하면 気違い가 목록에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굳이 한자로 쓰고 싶다면 気 따로, 違い따로 입력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에서 きちがい의 대체 표현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 발음만 똑같은 基地外입니다. 욕설이나 성적인 표현을 다른 한자로 표현하는 것의 일종입니다.


基地外는 원래 '기지 밖'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언론 기사를 검색하면 오키나와 미군기지 등 군대와 관련된 기사만 잔뜩 나옵니다.


3. 관련 표현

気違い染みる

'미친 것 같다'라는 의미. 

• 접미사 染みる(じみる)는 체언에 붙어 'A 같은 모습·상태로 느껴지다',  'A가 스며들어 더러워지다'라는 의미

• 동사 染みる(しみる)는 물들다, 스며들다


• キチガイじみた主将(しゅちょう) 미친 것 같은 주장


• 주로 キチガイじみる, きちがいじみる로 적음

• 気狂い染みる로 적을 수도 있음


キチ

きちがい를 줄여서 표현


基地

基地外를 줄여서 표현


kitty guy

きち와 がい를 영어처럼 표현

- きち는 kiti로 입력할 수 있는데, 발음이 같고 유명한 표현인 kitty로 바꾼 것

- がい와 guy는 발음이 같음


어떻게 쓰더라도 비하적 어감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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