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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필레 오 피쉬 후기

음식/맥도날드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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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2021.04.01.(목) 신메뉴 필레 오 피쉬입니다.

 

2008년 단종 메뉴를 13년 만에 다시 출시한 것입니다.

 

재료명 알래스카 폴락(Alaska Pollock)은 명태의 영어 이름입니다. 패티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이며, 명태 자체의 원산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필레 오 피쉬: 단품 3,500원 / 세트 4,500원
더블 필레 오 피쉬: 단품 5,000원 / 세트 6,0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 중량·열량:
필레 오 피쉬: 단품 137g 342kcal / 세트 674~823kcal
더블 필레 오 피쉬: 단품 200g 481kcal / 세트 813~962kcal
• 원산지: 생선패티=말레이시아산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필레 오 피쉬 시리즈의 포장지입니다. 저는 리뷰를 위해 더블 제품을 먹었습니다.

 

그냥 필레 오 피쉬는 여기에서 패티 한 장만 빠집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더블 필레 오 피쉬입니다. 명태 패티 두 장 사이에 치즈가 있습니다.

 

빵의 크기는 9.5cm 정도로 일반 햄버거와 같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참깨 번은 아닙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여기에는 타르타르 소스가 있습니다. 생선카츠에 흔히 들어가는 소스인데, 마요네즈+피클+다른 재료로 보시면 됩니다. 마요네즈 기반이지만 신맛이 꽤 강합니다.

 

1번 패티 상단

▲ 1번 패티 위쪽입니다. 타르타르 소스가 역시 많습니다.

 

튀김옷은 새우버거 패티를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주 바삭하지는 않습니다.

 

속살은 명태인데, 분쇄를 비교적 적게 한 제품입니다. 아래에서 단면 사진을 볼 것입니다.

 

2번 패티 상단

▲ 2번 패티 위쪽입니다. 여기에는 슬라이스 치즈가 있습니다. 패티 사이에 있는 부분은 잘 녹았고, 바깥 부분은 안 녹아 있습니다.

 

▲ 아래쪽 빵입니다. 큰 특징은 없습니다.

 

단면샷1

▲ 단면 사진입니다. 패티의 튀김옷이 두껍지는 않은 점과 명태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상추가 없는 상태에서 타르타르 소스가 꽤 많기 때문에 신맛이 약간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새우버거의 명태연육과는 달리 분쇄가 덜 되어서 생선을 먹는 느낌이 듭니다.

 

단면샷2

▲ 명태 패티를 옆으로 자른 모습입니다. 분쇄가 적게 된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생선 먹는 느낌이 듭니다.

 

평가

간단평: 명태살을 넣은 명태버거. 품질은 무난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 재구매 의향 미묘.

 

Filet-O-Fish라고 영어 이름을 붙이고, 알래스카 폴락(Alaska Pollock)을 넣었다고 영어로 표현하고 있지만 명태버거입니다. 알래스카 폴락 자체가 명태의 영어 이름입니다.

 

먹기 전에는 새우버거의 명태연육을 떠올렸습니다만, 실제로 먹어 보니 명태살을 비교적 양호하게 넣은 제품이었습니다. 새우버거보다는 좋은 품질이라고 봅니다.

 

타르타르 소스의 신맛이 약간 강한 감은 있습니다만, 비린내를 누르려는 의도를 감안하면 괜찮은 맛이라고 봅니다.

 

품질 자체는 무난하게 나왔습니다만, 생선버거가 취향에 맞지는 않아서 재구매 의향은 미묘합니다. 가성비도 좋다고 보기에는 살짝 미묘합니다. 취향에 맞다면 괜찮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할인을 크게 하면 가끔은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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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ANN
    2021.04.01 15:34
    지금 맥도널드. 더블 필래오 피쉬 버러세트 먹었습니다. 생각만큼 맛은...그저 그렇습니다.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가격 더 내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패티가 말레이지아산인데..왜 알레스카 필래오 휘시라 이름이 붙어있는 건가요?? 진짜 알레스카에서서 온 거라 가격이 비싼가 착각했습니다. 현재 이가격에 이상품 다시는 안 먹을랍니다.
    • 프로필 사진
      2021.04.01 15:54 신고
      '알래스카 폴락'이 명태의 영어 이름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유래한 품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산이어도 이름이 '알래스카 폴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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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객잔
    2021.04.02 01:21
    뭔가 부실한 맛도 재료구성도 취향인데
    가격이 참...ㅋㅋ 너무 아쉬워요
    • 프로필 사진
      2021.04.02 02:47 신고
      아마 매니아용 메뉴라고 생각해서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두룸
    2021.04.04 19:31
    사진만 보고 진짜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냥저냥 먹을만 하더라구요

    빵이 퍽퍽하지 않아서 그런가

    근데 역시 단품 5000원 먹을바엔 싸이버거 먹을듯
    • 프로필 사진
      2021.04.04 19:35 신고
      저도 기대감이 정말 낮은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게 느꼈습니다.

      가격이 낮아지거나 맛이 좋아지지 않으면 많이 판매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전설의최준영
    2021.04.07 13:05
    먹어보고 싶네요 런치세트에 할인 해주나요
    • 프로필 사진
      2021.04.07 14:41 신고
      맥런치는 10:30~14:00에 7종의 메뉴에만 적용됩니다.
      https://hse30.tistory.com/434#300
  • 프로필 사진
    후쿠시마조심
    2021.04.13 21:01
    말레이시아는 명태가 살 수 없는데 이상하네요. 후쿠시마산 명태를 말레이시아에서 가공 후 오는 것이 아닌지 의심 되네요
  • 프로필 사진
    보솜보솜해
    2021.04.14 11:13
    매우 괜찮네요 담백하고 맛은 심심하긴 해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만 더블이라 그런지 기름진 느낌이 있긴 하네요 싱글로 먹어봐야 겠어요
    • 프로필 사진
      2021.04.14 23:31 신고
      아마 양상추가 없어서 기름진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싱글은 조금 더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 프로필 사진
    ㅇㅇ
    2021.04.16 22:10
    다 좋지만 생선패티가 눅눅하더군요 생선까스처럼 바삭한걸 기대했지만 이 부분이 아쉽네요
    좀 싱거운맛도 그렇구요
    • 프로필 사진
      2021.04.17 01:21 신고
      튀김옷이 얇아서 홀딩에 취약한 점은 새우버거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먹고 싶은 메뉴는 아닙니다.
  • 프로필 사진
    GMO강국한국
    2021.04.25 00:59
    미국은 마트만 가도 오렌지쥬스같은데에 GMO표시 NON GMO 표시 철저하게 되어있는데 한국은 그런거는 커녕 원산지 재료 정보도 불투명함
    두유같은것도 따지고 보면 유전자 조작 해서 만든거라 건강에 안좋은데 유기농이나 직접 콩 갈아서 원물 콩물 아닌이상
    미국이 그런 정보 공개 철저하게 되어있는게 부러울 따름
    • 프로필 사진
      2021.04.25 07:39 신고
      미국은 손해배상소송 한 번 걸리면 금액이 워낙 크고, 그에 따라 관심도 크게 받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사진
    ㅋㅅㅋ
    2021.04.30 08:37
    빵은 굽지 않고 4초간 쪄서 나가는거구요
    패티 한장짜리 피쉬버거는 치즈 반쪽만 넣어요.
    홀딩에 취약해도 너무 취약해서 오래 보관된건
    뭐지 두부전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ㅋㅋ
    바삭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메뉴전환 직전에
    방문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새로튀겨달라고
    요청하셔도 딱히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라서...

    그나저나 아랫빵이 살짝 구워져있다고 하셨는데
    랩지 깔아놓고 빵 올려놓다가 DT 버거 만드느라
    후순위로 밀려서 살짝 말라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포장해 와서 드셨나요?
    • 프로필 사진
      2021.04.30 12:11 신고
      빵은 점원이 레시피를 혼동하여 구웠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분명치 않으니 본문에서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홀딩 문제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리뷰니까 홀딩 상태도 함께 전달 드리기 위해 그냥 먹고 있습니다.

      DT가 드라이브스루를 의미한다면, 제가 주로 방문하는 매장은 DT가 없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바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