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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 가격&후기

음식/롯데리아

 2019.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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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6월 11일 화요일에 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이 '와규 에디션2 (와규 에디션 Ⅱ)'로 다운그레이드 리뉴얼되었습니다. 리뉴얼된 햄버거는 아래 글에서 리뷰하였습니다.

롯데리아 와규 에디션2 후기·가격정보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롯데리아의 최고가 햄버거 "와규 오리지널"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소 와규(和牛) 고기를 사용했다고 하는 햄버거로, 호주산 와규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입니다.


세트 8,600원인 한우불고기버거[리뷰 링크]보다 가격이 더 비싼 햄버거로, 롯데리아의 최고가 햄버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햄버거입니다.


2017년 출시 당시에는 오리지널과 머쉬룸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머쉬룸 타입이 단종되고 현재는 '오리지널'만 남았습니다.


공식 사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최고급 품질의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버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햄버거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7,800원 / 세트 9,500원

열량: 단품 478kcal / 세트 872kcal

원산지: 쇠고기=호주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세트샷

▲ 먼저 세트 사진입니다. 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구성입니다. 음료는 콜라 대신 핫초코를 받았습니다. 가격 추가 없이 교환 가능합니다.


포장지

▲ 햄버거 포장지입니다. 100% 주문생산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전용 포장지는 아니고 두 번째로 비싼 햄버거인 한우불고기버거[리뷰 링크]와 포장을 공유합니다.


측면샷

▲ 다음은 오늘의 주인공 와규 오리지널 햄버거입니다. 빵과 양상추, 토마토, 치즈, 소고기 패티가 보입니다.


위쪽 빵

▲ 위쪽의 빵은 이런 디자인입니다.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다소 아쉽습니다. 빵의 지름은 약 10cm로 다른 햄버거와 동일합니다.


양상추

▲ 위쪽 빵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양상추가 매우 많습니다. 여기에 겨자소스와 사우전드 아릴랜드 드레싱, 토마토가 합쳐서 소스 맛이 강합니다.


토마토 두 장

▲ 토마토입니다. 품질이 특별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토마토가 있는 햄버거는 좋습니다. 두 조각 들어 있습니다.


잘 녹은 치즈

▲ 다음은 치즈입니다. 굉장히 잘 녹아 있습니다. 최근 롯데리아를 많이 방문했는데, 항상 치즈를 작 녹여 주여서 만족스럽습니다.


구멍이 뚫린 패티

▲ 다음은 와규 패티입니다. 소고기인데 이렇게 구멍이 송송 뚫려 있습니다.


아래쪽 빵

▲ 마지막으로 아래쪽 빵입니다. 빵이 구워져 있어서 식감이 괜찮습니다.


단면샷

▲ 단면사진입니다. 뭔가 허전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 위 사진은 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인데, ①치즈의 종류가 조금 더 많다는 점과, ②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아니라 일반 마요네즈를 사용했다는 차이를 제외하면 상당히 유사합니다. 단면 사진을 보더라도 상당히 유사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프렌치프라이

▲ 감자튀김입니다. 맥도날드의 감자튀김보다는 양이나 맛에서 약간 밀린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핫초코1

▲ 다음은 핫초코입니다. 예전에는 머그컵에 받았는데, 이번에는 포장용 컵입니다. 뜨겁지 않도록 종이 포장이 함께 있습니다.


핫초코2

▲ 컵에는 100% 열정으로 만들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핫초코3

▲ 핫초코 가루는 스위스미스(Swiss Miss)의 제품을 넣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루를 아끼기 위해서인지 맛이 진하지 않습니다. 이런 맛이라면 재구매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평가

간단평: 치즈가 잘 녹아 있는 점은 만족. 하지만 가성비의 상태가? 정가에는 재구매 의향 없음.


2019 년 6월 11일 화요일에 롯데리아 와규 오리지널이 '와규 에디션2 (와규 에디션 Ⅱ)'로 다운그레이드 리뉴얼되었습니다. 리뉴얼된 햄버거는 아래 글에서 리뷰하였습니다.

롯데리아 와규 에디션2 후기·가격정보


같은 회사의 한우불고기버거[리뷰 링크]도 그렇지만,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맛이 평범합니다. 치즈가 잘 녹아 있는 점은 만족스러웠고 패티도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만 가격에 어울리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와규나 한우를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저렴한 부위가 사용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의 소고기 패티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한우불고기버거와 와규 오리지널 둘만 비교하자면 와규 오리지널이 소스 덕분에 조금은 더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 자체는 평범하게 괜찮으니까, 혹시 할인 행사를 한다면 그때 드셔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치즈 계열의 햄버거가 드시고 싶다면 위에서 소개 드린 콰트로치즈와퍼[리뷰 링크]의 가성비가 약간 더 좋습니다. 가격은 세트 8,500원으로 역시 높습니다만, 이쪽은 빵 지름이 12cm 정도로 20% 더 크고, 쿠폰 구하기가 조금 더 쉽습니다. 다만 버거킹은 치즈를 잘 녹여 주지 않아 아쉽기는 합니다.


롯데리아의 AZ버거(아재버거)[리뷰 링크]가 단품 6,500원, 세트 8,200원으로 와규 오리지널보다 1,300원 저렴합니다. 그러면서 재료가 상당히 비슷하니 이걸 드셔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성비는 별로입니다만 행사를 조금 더 자주 하는 메뉴입니다.


소고기의 양이 아쉬웠던 분이라면 맥도날드의 더블1955버거[리뷰 링크]를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두툼한 패티가 두 장 들어 있고, 양파와 베이컨도 들어 있습니다. 단품 7,200원 / 세트 8,200원인데 이건 가격이 높아도 가성비가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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