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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징거버거 후기

음식/KFC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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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KFC징거버거입니다. 예전에 리뷰를 한 적이 있지만 오랜만에 새롭게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


닭가슴살 패티에 매운 양념도 되어 있고 토마토도 있는 치킨버거입니다.


참고로 zinger는 "재치[재미]가 있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과연 이름 그대로 재미가 있는 치킨버거인지 살펴 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행사: OK캐쉬백·페이코·삼성페이 등 징거버거+핫크리스피치킨2 4,900원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4,700원 / 세트 6,600원 / 박스 7,7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KFC 메뉴·가격표 총정리

• 열량: 15cm 378kcal (치즈 및 소스 등 제외)

• 원산지: 돼지고기=미국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풀샷

▲ 우선 제품 구성입니다. 저는 OK캐쉬백 쿠폰을 통해, 징거버거+핫크리스피치킨 2조각을 4,900원 구성으로 먹었습니다. OK캐쉬백 외에 페이코·삼성페이 등에도 쿠폰이 있습니다.


2020년 10월에는 타워버거+핫크리스피치킨2 구성이었는데 치킨버거의 가격대가 약간 내려갔습니다.


측면샷

▲ 오늘의 메뉴 징거버거입니다.  커다란 닭가슴살 패티와 토마토가 잘 보이고 제법 두툼합니다.


빵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와 동일합니다.


양상추

▲ 위쪽 빵입니다. 양상추가 제법 있습니다. 양상추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데 마요네즈도 약간 있습니다.


토마토

▲ 시원한 토마토입니다. 크고 얇은 것이 두 조각 있습니다.


패티 상단

▲ 닭가슴살 패티입니다. 아래에서 단면 사진을 보겠지만 아주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으며 후추 양념도 약간 되어 있습니다.


바로 제작되었는지 튀김옷이 바삭했습니다. 가슴살이라서 기본적으로 퍽퍽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따뜻할 때 먹으면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에 오래 보관된 것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패티 하단

▲ 닭가슴살 패티 아래쪽입니다. 이렇게 보아도 크기가 제법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약간 구워져 있는 점 외에는 특징이 없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마요네즈-양상추-토마토-닭가슴살 패티의 간단한 구성입니다.


닭가슴살에 매운 양념이 약간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티 횡단면

▲ 닭가슴살 패티를 다른 방향으로 자른 사진입니다. 매운 양념이 되어 있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

간단평: 재료가 간단해서 깔끔한 맛. 퍽퍽한 가슴살이지만 뜨거울 때 먹으면 괜찮음. 할인할 때 가끔 재구매 의향 있음.


• 전체적으로 굉장히 간단한 재료로 이루어진 치킨버거입니다. 빵+마요네즈 조금+양상추+닭가슴살 패티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튀는 맛이 없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에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고, 튀김옷도 그럭저럭 바삭바삭해서 괜찮았습니다.


• 같은 패티를 사용하는 타워버거[리뷰 링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가슴살 계열 햄버거는 식은 걸 받으면 맛이 약간 애매합니다.


KFC는 패티를 두툼하게 만드는 편이고, 고기에 양념을 강하게 하는 편이 아니며, 튀김옷을 얇게 만드는 편이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정가에 먹기에는 맘스터치[리뷰 모음 링크] 등 경쟁사 메뉴에 밀린다고 봅니다만, 본문처럼 가성비 좋은 쿠폰·행사가 있을 때 먹을 만한 메뉴라고 봅니다.


바꿔 말하자면, 큰 할인이 없으면 정가로는 약간 미묘한 메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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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00:18 신고
    kfc 버거는 블랙라벨 버거를 제외하면 죄 가슴살인데 블랙라벨은 너무 비싸서 손이 잘 안가죠
    토마토 한조각 추가된게 300원 오른거면 납득 못할 정도는 아닌데 굳이 리뉴얼이니 뭐니 행사할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그래도 맥뭐시기 처럼 가격올리고 창렬화 되는 것보단 나은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