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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음식/맘스터치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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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맘스터치의 딥치즈버거입니다.

 

치즈소스가 많이 들어 있어서 치즈 향이 정말 강하게 나는 닭가슴살 치킨버거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부드러운 치즈와 한층 더 촉촉해진 닭가슴살로 딥~하게 빠져드는 버거"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4,000원 / 세트 6,0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맘스터치 메뉴 가격표·후기 정리

열량: 단품 409kcal / 세트 1122kcal

원산지: 닭고기-국내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측면샷

▲ 측면 사진입니다. 매우 풍부한 양상추가 보입니다. 치킨 패티도 두툼한 편입니다.

 

위쪽 빵

▲ 위쪽 빵입니다. 마요네즈와 피클, 양파입니다. 마요네즈는 양이 적어서 먹을 때에도 존재감이 약합니다. 치즈 소스가 많이 들어 있는 햄버거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오이 피클은 신맛이 꽤 강합니다. 햄버거를 먹을 때 피클 부분을 베어 물면 신맛을 꽤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햄버거의 치즈 향을 약~간 상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양파는 생양파에 가깝게 향이 강하지만, 양이 많지는 않아서 실제로 먹을 때에는 균형이 잘 맞습니다.

 

양상추샷

▲ 양상추입니다. 맘스터치답게 양상추는 언제나 풍부합니다.

 

치킨 패티

▲ 닭가슴살 패티입니다. 맘스터치답게 두툼합니다. 아래에서도 보겠지만 고기에는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맘스터치 매장은 항상 햄버거를 따뜻하게 제공해 주기 때문에 가슴살 패티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치즈소스1

▲ 패티 아래쪽과 아래쪽 빵입니다. 여기에는 체다 치즈 소스가 잔뜩 있습니다. 슬라이스 치즈를 녹인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질퍽거리는 상태입니다. 재료가 전분+기름 같은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양이 많은 만큼 향도 강하게 납니다. 만약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싫어한다면 정말 피해야 할 햄버거입니다.

 

치즈소스2

▲ 패티 아래쪽을 크게 본 사진입니다. 질척질척한 치즈 소스의 느낌이 납니다. 슬라이스 체다 치즈가 녹은 것과 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단면샷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치즈 소스의 존재감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집니다.  양상추도 굉장히 많습니다.

 

 

평가

간단평: 체다치즈소스 향이 강함. 닭가슴살 패티의 약~간 매운 양념도 좋음. 재구매 의향 있음.

 

치즈 소스가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녹은 치즈 향을 좋아하신다면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전분, 기름, 향료로 치즈를 흉내낸 것이지만, 맛은 슬라이스 치즈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닭가슴살 패티에도 약~간 매운 양념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게다가 제가 자주 방문하는 맘스터치 매장은 햄버거를 매우 따뜻하게 제공해 주는 편이기 때문에 가슴살 패티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치킨 버거를 먹으면서 치즈 향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햄버거였습니다. 치즈 향을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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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후기
    2020.08.13 13:45
    방금 먹고 왔음
    콜라말고 아메로 바꾸려고 했는데 맘터는 제로콜라도 커피도없어서 단품으로만 시켰어요
    버거 자체는 매우 만족할 수준 맥도날드랑 다른 느낌
    빵이 차가워서 만들다 말았나 생각했는데 왠걸ㅋ 치킨이 용광로임...
    치즈향도 아주 많이 나고, 패티가 몹시 두꺼워서 두꺼비입인 저도 어떻게 버거를 공략할지 고민하게 하더군오...
    갠적으론 다음번엔 칼과 나이프들고 플레이트음식먹듯 먹으면 더 편할거 같네요
    추천메뉴~
    • 프로필 사진
      2020.08.13 17:30 신고
      맘스터치는 말씀하신 것처럼 햄버거가 정말 두툼한 회사입니다. 리뷰를 할 당시에 사진 찍는 것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