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버거킹 허니칠리 킹치킨버거 후기

음식/버거킹

 2020. 1. 13.

본문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의 2019.01.13.(월) 신메뉴 허니칠리 킹치킨버거입니다.


허니칠리 킹치킨버거는 과거의 더블킹 시리즈처럼 단품 2,900원 메뉴로 버거킹에서 저가 메뉴를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부드러운 에그번과 킹치킨패티의 만남! 허니칠리소스로 더 달콤하게!"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2,900원 / 세트 4,100원

열량: 단품 477kcal / 세트 912kcal

원산지: 닭고기=국내산


관련 글

버거킹 메뉴·가격표 총정리

→ 최신 가격 정보·메뉴 정보는 이 글에서 갱신합니다.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은 포장지입니다. 공용 SINGLES 포장지에 H를 적어 허니칠리킹치킨버거임을 표시합니다.


측면샷

▲ 오늘의 주인공 허니칠리 킹치킨버거입니다. 빵의 지름은 9cm 정도로, 빵의 지름이 9.5cm인 일반 햄버거보다 약간 작습니다.


에그번

▲ 에그번입니다. 계란 자체는 모든 빵에 들어가는데 이름을 이렇게 붙인 것은, 아마 계란 같은 표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식 홍보 문구에는"부드러운 에그번"이라고 되어 있지만 별로 부드럽지 않습니다. 와퍼주니어 등 다른 햄버거의 빵보다 약간 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여기에는 마요네즈와 양상추가 있습니다.


마요네즈는 느끼함이 약간 강한 제품인 것 같고, 양상추의 양은 평범합니다. 다만 빵의 크기 자체가 일반 햄버거보다 약간 작기 때문에 이에 따라 양상추의 양도 약간은 적어집니다.


치킨 패티

▲ 치킨 패티입니다. 아래에서 단면을 보겠지만 커다란 치킨너겟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저가형 치킨 패티로, 가슴살 외에도 여러 고기를 섞어서 갈아 만든 뒤 강한 양념으로 맛을 냅니다.


치킨패티 측면샷

▲ 치킨 패티를 옆에서 찍은 것입니다. 커다란 치킨너겟이라고는 했지만 두께가 치킨너겟보다는 두툼합니다. 다만 빵의 지름이 9cm로 다른 햄버거보다 작은 걸 감안하면 패티가 큰 편은 아닙니다.


치킨패티 하단

▲ 치킨 패티 아래쪽입니다. 위쪽은 비교적 평평하지만 아래쪽은 이렇게 울퉁불퉁합니다. 이렇게 생긴 것이 식감에 더 좋다고 봅니다.


빨간 것은 허니칠리 소스입니다. 타사의 스위트칠리 소스와 비슷한 소스로, 물엿·올리고당에 캡사이신을 넣은 소스입니다. 타사의 소스에 비해 점성이 강하고 매운 느낌도 약간 강합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오이 피클과 허니칠리 소스가 있습니다.


오이피클은 심심해질 수 있는 햄버거에 시큼함과 식감을 더하는 재료입니다.


한편 허니칠리 소스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물엿·올리고당에 캡사이신을 넣은 소스입니다. 타사의 소스에 비해 점성이 강하고 매운 느낌도 약간 강합니다. 다만 햄버거 전체로는 그다지 맵지 않습니다. 마요네즈 등 다른 재료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단면샷1

▲ 단면 사진입니다. 한 쪽에는 마요네즈, 한 쪽에는 허니칠리 소스로 균형이 나쁘지 않습니다.


치킨 패티는 분쇄육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잘 보입니다. 맛이나 식감도 치킨너겟과 비슷합니다.


사진 상으로는 두툼해 보일 수 있는데, 빵의 지름이 다른 햄버거보다 약간 작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다른 햄버거와 비슷합니다.


단면샷2

▲ 한 쪽만 따로 강조한 사진입니다. 분쇄육 치킨 패티가 잘 보이고, 빵의 단단한 질감도 느껴집니다.


평가

간단평: 저가형 치킨버거에 약~~~간 매운 소스. 재구매 의향 미묘.


정가는 단품 2,900원 / 세트 4,100원입니다. 영수증 쿠폰이나 카카오톡·OK캐쉬백 등의 쿠폰을 이용한다고 보면 세트 2,900원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치킨버거라고는 해도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리뷰 링크] 같이 멀쩡한 닭고기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큰 치킨너겟이 들어 있는 햄버거입니다. 양도 적은 편입니다. 저렴한 맛에 먹을 정도는 되지만 지갑 사정이 넉넉하다면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같은 날 나온 킹치킨버거[리뷰 링크]에 비한 약간 매운 소스가 첨가되어 약간 낫다고 봅니다. 매운 소스가 취향에 맞는 분이라면 킹치킨버거보다는 이 햄버거가 약간 더 나을 것입니다. 다만 마요네즈 등 다른 재료의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햄버거를 먹을 때 매운 느낌이 크지는 않습니다.


저는 가끔 치킨너겟을 먹고 싶을 때 먹을 것 같습니다. 치킨너겟에 양념과 양상추, 그리고 쿠폰으로 탄산음료와 감자튀김까지 추가해서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쿠폰 없이 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관련 글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김철수
    2020.01.15 13:18
    역시.... 새로 메뉴 나와서 맛보기 전에 여기 와보니 후기 있네요. 언제나 믿고 갑니다.
    자세한 분석과 추천 여부까지... 크으..! 언제나 감사... 압도적 감사..!
    • 프로필 사진
      2020.01.15 17:34 신고
      신메뉴가 나오면 저도 궁금해서 먹고 있습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ㅇㅇ
    2020.01.15 16:59
    이거 맛 없으요. 돈 버린버거.. 차라리 kfc 징거나 타워버거, 맘스터치 싸이버거가 100만배 나음
    • 프로필 사진
      2020.01.15 17:37 신고
      다른 분들에게 추천 드리기는 애매한 햄버거 같습니다. 정말 저렴한 맛에 먹는 메뉴입니다.
  • 프로필 사진
    ㄷㄷㄷ
    2020.01.16 05:01
    그냥 싼맛에 먹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