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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내슈빌핫치킨버거 후기

음식/맘스터치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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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맘스터치의 2020.08.11.(화) 신메뉴 내슈빌핫치킨버거입니다. 거의 6개월만에 출시된 신메뉴입니다.


닭다리살 패티에 코울슬로와 매운 소스를 넣은 치킨버거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상큼한 코울슬로와 고소한 화이트치즈에 매콤한 특제 핫치킨소스를 입힌 통다리살 패티의 버거"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가격: 단품 4,100원 / 세트 6,1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맘스터치 햄버거 메뉴 가격표·후기 총정리

• 열량: 단품 580kcal

• 원산지: 닭고기=브라질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 포장입니다. 공용 포장지에 '내슈빌핫치킨버거'라는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측면샷

▲ 오늘의 메뉴 내슈빌핫치킨버거입니다. 양상추가 없어서 부피가 작아 보일 수 있는데, 패티만 해도 두께가 꽤 됩니다.


참깨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와 동일합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홍보 그대로 코울슬로와 소스가 있습니다.


• 코울슬로는 양배추와 당근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코울슬로에 당근이 이렇게 잘 보이는 건 오랜만입니다. 적당히 시큼한 맛이 있어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는 양상추가 워낙 커서 먹기 힘들었는데, 코울슬로는 부피가 작아서 먹기도 편합니다.


다만 코울슬로 자체는 호불호가 나뉘는 음식이라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 소스는 랜치 드레싱(Ranch dressing)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요네즈에 사워크림 등을 섞은 소스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먹어 보니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느낌이 납니다. 하인즈(Heinz) 제품 중에 크랜치(Kranch)라는 이름의 소스가 있는데, 바로 케첩과 랜치 드레싱을 섞은 소스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주재료가 마요네즈와 케첩이라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양파

▲ 생양파와 슬라이스 치즈입니다. 위아래로 강한 소스가 있다 보니 존재감이 약합니다.


패티 상단

▲ 닭다리살(허벅지살) 패티 위쪽입니다. 패티가 제법 두툼합니다.


빨간 소스는 내슈빌(Nashville) 핫소스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미국 테네시(Tennessee) 주 내슈빌(Nashville) 지역 스타일의 매운 치킨 소스를 의미합니다.


맛 자체는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에 핫소스를 넣은 느낌입니다. 기존의 불싸이버거보다는 약간 덜 매운 편이며, 위에 코울슬로와 치즈도 있기 때문에 매운 느낌이 더 줄어듭니다. 그래도 소스 자체는 매운 편이라서 먹은 뒤에도 매운 느낌이 잠깐 남습니다.


패티 하단

▲ 닭다리살 패티 아래쪽입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해서 좋습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평범한 빵입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양상추가 없음에도 두께가 제법 됩니다. 코울슬로는 양상추에 비해 먹기 쉬운 편이고, 닭다리살(허벅지살) 패티도 닭가슴살 패티에 비해 부드러워서 먹기 좋습니다.


평가

간단평: 단맛+신맛 코울슬로와 매운 느낌의 소스. 닭다리살(허벅지살) 패티. 재구매 의향 있음.


• 기존에 있던 불싸이버거의 변형판입니다. 양상추와 오이피클을 빼고 코울슬로와 랜치 소스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단맛+신맛이 풍부해졌습니다. 저는 코울슬로를 좋아해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다만 코울슬로 자체는 호불호가 나뉘는 음식이라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 거기에 매운 소스도 적당히 조절되어서 이제는 매운 음식에 약한 사람도 먹을 만한 치킨버거가 되었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에는 매운 치킨버거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도 존재 의의가 있습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매운 치킨버거를 기대하신 분은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 닭가슴살 패티가 아니라 닭다리살(허벅지살) 패티인 점은 매우 좋습니다. 닭가슴살 패티는 아무래도 기름기가 없어서 퍽퍽하기 때문에 먹는 재미가 덜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저는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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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20.08.15 14:50 신고
    이 제품 참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저도 양상추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햄버거에 있으면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소스 때문에 여기저기 묻고 떨어지고... 코울슬로라서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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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5 16:25 신고
      저도 양상추 좋아하는데 맘스터치는 양상추를 너무 입이 찢어지게 넣어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코울슬로로 바꾸니까 훨씬 좋네요. 오랜만에 괜찮은 메뉴가 나온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20.08.15 18:52 신고
    후선 이름이 좋군요 ㅎㅎ
    발음 조심해야할 것 같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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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23
    2020.08.16 17:30
    어제먹었는데 호불호 많이 심합니다....
    리뷰남겼더니 사장님이 직접말해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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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00:46 신고
      코울슬로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제가 코울슬로를 좋아하다 보니 생각을 못했습니다. 본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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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0.08.16 18:52
    버거킹에 코울슬로 들어가는 밸런스치킨 버거가 단종되어서 이게 대체제로 느껴지네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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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00:49 신고
      밸런스치킨버거도 좋기는 했는데, 단품 가격이 5,900원으로 높아서 잘 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닭다리살 패티로 단품 가격이 적당하게 나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