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맥도날드 타로 파이 후기

음식/맥도날드

 2020. 9. 24.

본문

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맥도날드의 2020.09.24.(목) 신메뉴 타로 파이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크리미한 연보라색 필링의 타로파이"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가격: 단품 1,0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맥도날드 메뉴·가격표 총정리

• 열량: 단품 85g, 259kcal

• 원산지: 표시 정보 없음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은 포장 사진입니다. 먹기 좋게 종이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가운데를 잘라 먹어도 되고, 왼쪽이나 오른쪽을 열고 먹어도 됩니다.


풀샷

▲ 오늘의 메뉴 타로 파이입니다. 가로x세로가 10.5cm x 6cm 정도입니다.


겉이 약~간 바삭한 붕어빵이나 만두 같은 느낌도 납니다.


단면샷1

▲ 단면 사진입니다. 색상이 오...


내용물의 맛은 붕어빵의 팥고물과 슈크림을 합친 듯한 느낌입니다. 입에서 녹는 단맛입니다.


단면샷2

▲ 다른 방향으로 자른 사진입니다. 부스러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표면이 꽤 바삭합니다. 그리고 안에 크림이 제법 많이 들어 있습니다.


평가

간단평: 색은 이상하지만 달달한 맛. 적당히 바삭바삭한 파이. 재구매 의향 있음.


붕어빵의 팥고물과 슈크림을 합친 후 겉을 바삭하게 만든 느낌입니다. 바꾸어 표현하자면 잘 만든 붕어빵입니다.


가격도 다른 메뉴를 먹을 때에 하나 추가하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이런 달달한 메뉴를 좋아하기 때문에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련 글

반응형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