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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의성마늘 떡갈비 리뷰

음식/기타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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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롯데푸드의 롯데햄 의성마늘 떡갈비입니다.


돼지고기를 갈아 만든 냉동식품 떡갈비입니다.


참고로 롯데푸드의 '의성마늘 너비아니'도 거의 비슷한 제품입니다.


제품의 상세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가격: 360g x 2봉 약 7,000원. 대개 100g당 1,000원 조금 아래로 판매. 인터넷에서도 배송비를 포함하면 가격이 비슷합니다.


• 제품명: 롯데햄 의성마늘 떡갈비

• 식품유형: 분쇄가공육제품(비살균제품)

• 보관방법: -18℃ 이하 냉동 보관

• 내용량: 360g


• 원재료명:

돼지고기[국산, 외국산(미국, 스페인, 캐나다 등)] 70.12%[갈비살(국산) 25.32%, 앞다리살 17.53%, 뒷다리살 21.43%, 지방 5.84% 함유],

돈지방[외국산(미국, 스페인, 캐나다 등)],

롯데떡갈비양념장[양조간장{탈지대두(외국산), 소맥(미국산)}, 기타설탕, 양파(국산), 조청쌀엿, 식물성분해단백],

대파(중국산), 떡갈비맛내기, 양파, 소맥전분, 설탕, 농축대두단백, 정제수,

의성마늘(국산) 1.01%, 밀식이섬유,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그릴린GB, 채종유, 생강


• 영양정보는 봉지에 미표기


• 업소명 및 소재지: 롯데푸드(주) / 충북 청주시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우선 포장 사진입니다. 360g의 중량과 돼지고기 함량 70.12%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비살·앞다리살·뒷다리살 등을 섞어 갈아 만든 제품인데, 이런 형식의 냉동식품이 대개 그렇듯이 고기를 제외한 부분은 거의 대부분 양념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튀김옷도 없기 때문에 양념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조리 전

▲ 우선은 조리 전에 지름 26cm 그릇에 담은 사진입니다. 360g 제품이기 때문에 지름 26cm 그릇을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조리 후

▲ 조리를 마친 사진입니다. 에어프라이어(컨벡션 오븐) 또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저는 언제나 프라이팬에 조리합니다.


재료 자체에 이미 기름(돈지방)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은 팬이 타지 않을 정도만 넣어도 됩니다.


단면샷1

▲ 단면 사진입니다. 돼지고기 여러 부위를 갈아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돈지방이 주요 재료로 사용된 만큼 기름기가 상당합니다.


거기에 양조간장을 기반으로 한 양념장이 진하게 사용되어 양념 맛이 꽤 강하게 납니다.


전체적인 맛은 맥도날드의 불고기버거(돼지고기)를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면샷2

▲ 다른 단면 사진입니다. 이 조각은 기름기가 약간 적은 편입니다.


평가

간단평: 매우 강한 양념의 자극. 재구매 의향 미묘.


가격을 생각하면 품질 자체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대개 고기보다는 양념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비슷한 음식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양념의 자극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원재료를 보면 양조간장을 기반으로 한 떡갈비 양념장의 함량 순위가 높은데, 튀김옷처럼 겉을 감싸고 있는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혀로 그 맛이 바로 전달됩니다. 게다가 돈지방을 따로 넣어 기름맛도 강한 편입니다.


건강을 생각하고 먹는 음식이 아니니 양념이 많은 건 괜찮지만, 자극이 너무 강한 것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조금 나을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냉동 식품은 따로 먹는 편이기 때문에 재구매 의향은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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