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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NBB시그니처 후기

음식/노브랜드버거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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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노브랜드버거NBB시그니처입니다.

 

NBB오리지널 [리뷰 링크]에 600원을 더 내고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두 조각 추가한 메뉴입니다.

 

공식 홍보 문구는 "직화로 불맛을 살린 두툼한 미트 패티에 진한 치즈를 얹어 깊은 맛을 선사하는 치즈버거"입니다.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3,500원 / 세트 5,3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노브랜드버거 메뉴·가격표·리뷰 정리

• 중량·열량: 단품 220g 485kcal / 세트 717~865kcal

• 원산지: 패티: 소고기(뉴질랜드산, 국내산 섞음), 돼지고기(국내산)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NBB시그니처입니다. 점원이 꽉 눌러 담아 주었는지 패티가 잘 안 보입니다.

 

무게

▲ 무게는 227g입니다. 표기 중량 220g보다 약간 무겁습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소스가 있는데 머스타드 소스+마요네즈 같은 소스입니다. 랜치 드레싱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양상추

▲ 평범한 양상추입니다.

 

토마토

▲ 평범한 토마토입니다.

 

양파

▲ 양파입니다. 타사는 대개 생양파에 가깝게 넣는데, 노브랜드버거는 독한 맛을 상당히 줄여서 넣었습니다. 식감을 보조하고 양파 특유의 단맛을 추가합니다.

 

패티 상단

▲ 패티 위쪽입니다. 치즈가 녹은 것도 있지만, 소스의 양도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소스가 많은 메뉴는, 대개 패티의 맛을 가리기 위한 것이라서 패티의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이 메뉴도 그렇습니다.

 

원산지 표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패티는 소고기+돼지고기 혼합육입니다. 일반적인 소고기 패티에 비해 씹는 느낌이 조금 부족하고, 조미료 맛이 다소 강하게 느껴집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육즙이 바로 조미료즙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햄버그 스테이크와 비슷합니다.

 

대신 재료를 저렴하게 넣은 덕분에, 가격에 비해 패티의 양이 꽤 많습니다. 아래에서 무게를 보겠지만, 빅맥 패티 두 장, 와퍼주니어 패티 두 장과 비슷합니다.

 

패티 하단

▲ 패티 아래쪽입니다. 여기에도 슬라이스 체다치즈가 있습니다.

 

NBB오리지널에 치즈를 두 장 추가한 메뉴가 바로 본문의 NBB시그니처입니다.

 

패티 무게

▲ 이건 NBB 오리지널을 먹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패티의 무게가 73g인데, 패티에 묻은 소스의 무게를 감안해도 65~70g은 될 것 같습니다.

 

빅맥 패티와 와퍼주니어 패티가 30~32g 정도이기 때문에, 노브랜드버거의 패티의 무게가 두 배 정도 됩니다. 품질은 해당 패티보다 좋지 않지만, 어쨌든 패티의 양은 많은 편입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소스의 흔적이 보입니다.

 

단면샷1

 

단면샷2

▲ 단면 사진입니다. 패티의 품질을 다소 포기한 대신, 저렴한 가격에도 패티의 양이 많은 햄버거가 되었습니다.

 

평가

간단평: 조미료 맛이 다소 강함. 가격에 비해 패티 양이 많아 나름대로 만족, 가끔 재구매 의향 있음.

 

NBB오리지널[리뷰 링크] 600원을 더 내고 슬라이스 체다 치즈 두 장을 추가한 메뉴입니다. 따라서 가격 대비 양은 NBB오리지널에 비해 밀립니다. 치즈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본문에서 본 것처럼 소스와 조미료의 맛이 다소 강합니다. 마트에서 흔히 파는 냉동 햄버그스테이크에 소스를 뿌려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혼합육 패티인 만큼, 맛과 식감도 그 둘의 중간 정도 느낌입니다. 100% 돼지고기 패티보다는 나은 편이라고 봅니다.

 

패티의 양은 가격에 비하 많은 편입니다. 패티의 품질이 약간 낮기는 하지만, 패티가 두꺼워서 나름대로의 만족감이 있습니다. 다만 패티가 다소 축축한 것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가격대에 비해 양상추, 토마토, 양파가 비교적 잘 들어 있습니다.

 

NBB오리지널[리뷰 링크]와 비슷하게 저렴한 맛이지만, 이렇게 저렴한 맛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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