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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트러플머쉬룸 와퍼 재출시 후기

음식/버거킹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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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메뉴는 버거킹트러플머쉬룸와퍼입니다.

 

3을 의미하는 트리플(triple)이 아니라, 송로버섯을 의미하는 트러플(Truffle)입니다.

 

버섯은 양송이, 새송이, 백만송이, 포토벨로 네 가지를 넣었다고 합니다.

 

송로버섯 소스에 넣는 저가 트러플 오일은, 대개 합성착향료를 올리브유에 섞은 제품입니다.

 

2017.09.18. 출시

2021.06.28. 단종

2023.09.18. 재출시

 

제품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8,500원 / 세트 10,500원

• 구입 당시 행사: 세트 9,000원 (공식앱)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버거킹 메뉴·가격표 총정리

• 열량: 단품 332g 735kcal / 세트 1,170kcal

• 원산지: 쇠고기(패티)=호주산과 뉴질랜드산 섞음

돼지고기(베이컨)=미국산

 

사진을 보면서 리뷰합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트러플머쉬룸 와퍼입니다.

 

버섯은 안에 숨어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진으로는 평범해 보일 수 있는데, 빵 지름이 11.5cm로 일반 햄버거 9.5cm 보다 큽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양이 꽤 많습니다.

 

무게

▲ 무게는 355g입니다.

 

다만 주문과정에서 무료로 토마토 한 장(평균 19g)을 추가했으므로, 기본 제공 무게는 336g입니다.

 

336g은 표기 중량 332g보다 1퍼센트 정도 무겁습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양상추와 트러플 마요 소스가 있습니다.

 

트러플 마요 소스는 향이 제법 있습니다. 트러플향 오일은 대개 트러플 향을 흉내내는 물질(2,4-dithiapentane)을 올리브 오일에 섞어서 만드는데, 그 향이 꽤 느껴집니다.

 

취향을 타는 향이기 때문에, 싫어하실 분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토마토

▲ 토마토입니다. 와퍼 시리즈에는 기본 2장이 들어 있고, 주문할 때 무료로 한 장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57g으로, 평균 19g입니다.

 

버섯

▲ 버섯입니다. 잘 보이도록 따로 뺐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패티 상단 재료

▲ 패티 위쪽입니다. 여기에도 트러플 마요 소스가 많이 있고, 베이컨 양파도 함께 있습니다.

 

패티 사이즈가 큰 만큼, 소스의 양도 제법 많습니다.

 

양파는 독한 맛이 제법 있습니다.

 

패티 상단

▲ 와퍼 패티 위쪽입니다. 잘 구워져 있습니다.

 

패티 무게

▲ 패티 무게는 78g입니다.

 

참고로 와퍼주니어, 빅맥 패티가 한 장에 30g 정도입니다 [참고=패티 무게 측정 글].

 

패티 하단

▲ 와퍼 패티 하단입니다. 동글동글한 것이 많이 보입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단면

▲ 단면사진입니다. 트러플 마요 소스의 향이 제법 강하기는 하지만, 다른 재료도 많기 때문에 실제 먹을 때에는 적당히 균형이 맞습니다.

 

평가

간단평: 버섯은 적음. 트러플 오일 향 선호도가 중요. 재구매 의향 미묘

 

버섯 버거입니다만 버섯 향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버섯 양 자체가 적기도 하고, 트러플 마요 소스·베이컨·패티 향에 가려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따라서 버섯 버거라기보다는, 트러플 오일 향을 넣은 베이컨 와퍼 느낌입니다.

 

버섯 선호도보다는, 트러플 오일 마요 소스의 향에 대한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널리 사랑받을 만한 제품은 아니고, 매니아를 위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저는 소스 향이 취향에 맞지 않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재구매 의향은 별로 없습니다. 혹시나 단품 할인이 크게 있으면 가끔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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