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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햄치즈휠렛버거 세트 가격&후기

음식/맘스터치

 2018.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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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맘스터치의 햄치즈휠렛버거 세트입니다. 휫렛은 살코기를 의미하는 fillet을 한글로 옮긴 것 같습니다.


즉 이 햄버거는 살코기 버거라는 뜻인데, 맘스터치의 햄버거 중에 뼈가 들어 있는 것은 없으므로 약간 이상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이름이 이상하다고 맛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3,900원 / 세트 6,100원

열량: 단품 478kcal / 세트 917kcal

원산지: 패티-닭고기=국내산 / 햄-돈육=외국산과 국내산 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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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풀샷

▲ 우선은 세트 사진입니다. 감자튀김을 정말 큰 봉투에 줍니다. 그리고 햄버거는 범용 포장지에 스티커를 붙여서 줍니다.


케이준 양념 감자

▲ 케이준 양념감자는 일반 감자튀김에 단 맛이 나는 양념이 추가로 되어 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감자튀김입니다. 게다가 따뜻하게 나왔기 때문에 더욱 맛있었습니다.


펩시

▲ 콜라 컵에 펩시 마크가 있습니다.


측면샷

▲ 본체의 측면 사진입니다. 양상추가 두꺼워서 위쪽 부분이 뒤로 미끄러졌습니다. 제가 가능 매장은 양상추를 정말 두툼하게 넣어 줍니다.


위쪽 빵

▲ 위쪽 빵입니다. 피클이 세 조각 있고, 흰 소스가 있습니다. 단 맛이 나는 마요네즈 느낌인데, 싸이버거와 같은 소스로 보입니다. 정말 단 맛이 강합니다.


토마토

▲ 토마토입니다. 냉장고에서 막 꺼낸 듯한 토마토입니다. 정말 차갑고 토마토 맛도 살아 있습니다. 버거킹, KFC, 맥도날드 등 다른 곳의 햄버거를 먹을 때는 항상 토마토가 따뜻하게 축 늘어져서 나왔습니다. 제가 가는 맘스터치 매장의 토마토는 정말 싱싱합니다.


돈육

▲ 돼지고기 햄입니다. 그냥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상추

▲ 양상추입니다. 아주 풍~성합니다. 제가 가는 매장은 정말 양상추를 많이 넣어 줍니다.


햄"치즈"휠렛버거인데 치즈가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마토 위에 있는 하얀 물건이 햄과 치즈입니다. 흰색 치즈가 녹아서 마요네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패티1


닭가슴살 패티2

▲ 닭가슴살 패티입니다. 빵 지름은 9cm 정도인데 패티가 참 크고 두툼합니다. 그리고 패티와 아래쪽 빵 사이에도 달달한 맛이 나는 그 소스가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위아래로 있으니 정말 달달합니다.


단면샷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앞에 있는 양상추를 치우고 찍었어야 하는데 실수를 했습니다. 양상추를 상당히 많이 뺴고 찍었는데도 타사의 치킨버거보다 두툼합니다. 


평가

간단평: 풀이 많이 들어가서 균형이 잡혀 있는 햄버거. 재구매 의향 미묘.


이 날은 토마토가 정말 싱싱했습니다. 저는 토마토가 들어 있는 햄버거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거킹의 밸런스 치킨버거[리뷰 링크]와 가격이 거의 비슷한데 둘 다 맛있습니다. 밸런스 치킨버거는 패티가 상대적으로 얇은 대신 패티에 양념이 조금 더 잘 되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둘 중에 햄치즈휠렛버거가 더 좋다고 봅니다.


다만 싸이버거[리뷰 링크]에 비해 여러 모로 밀리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가슴살 계열 햄버거를 특별히 좋아하시는 게 아니라면 싸이버거를 더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싸이버거가 질릴 때 가끔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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