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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후기

음식/맘스터치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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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맘스터치의 2019.03.28. 신메뉴 언빌리버블버거을 리뷰합니다. 기존의 최고가 메뉴 인크레더블버거[리뷰 링크]보다 100원 비싸게 나온 맘스터치 최고가 메뉴입니다.

 

공식 사이트의 설명을 보면 "통새우, 에그프라이, 부드러운 통가슴살에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더한 환상적인 조합의 대확행버거"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격과 열량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가격: 단품 5,100원 / 세트 7,000원

※ 최신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맘스터치 햄버거 메뉴 가격표·후기 정리

• 열량: 단품 608kcal / 세트 1.058kcal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 이 글의 주인공 언빌리버블버거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두툼합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다른 햄버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물이 다른 햄버거와 많이 다릅니다.

 

위쪽 빵

▲ 위쪽 빵입니다. 양파와 마요네즈, 피클이 있습니다. 참고로 마요네즈에는 머스타드 소스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양상추

▲ 양상추입니다. 맘스터치답게 넉넉합니다. 인크레더블버거의 경우 지나치게 많이 넣어서 먹는데 방해가 될 정도였는데, 이 정도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새우튀김입니다. 크기가 작고 특별히 바삭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새우를 올리는 것보다 약간 나은 정도입니다.

 

점원에 따라 계란 위에 있는 경우도 있고 아래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달걀

▲ 푹 익은 완숙 계란입니다. 푹 익어서 향이 진하지 않고, 위아래로 소스도 많아서 존재감이 옅습니다.

 

닭가슴살 패티

▲ 닭가슴살 패티입니다. 고기도 두툼, 튀김옷도 두툼하여 패티도 두툼합니다. 위쪽에는 단맛과 신맛이 나는 마요네즈가 있습니다.

 

아래쪽 빵

▲ 패티 아래쪽입니다. 아래쪽에는 약간 매운 맛이 나는데, "스리라차 마요"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약~간 매울 뿐이니 매운 것에 약한 분들도 불편하지 않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면샷

▲ 마지막으로 단면 사진입니다. 상당히 두툼합니다. KFC,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의 치킨버거를 모두 먹어 보았지만 맘스터치가 확실히 더 두툼합니다.

 

닭가슴살 패티지만 위아래로 양념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계란과 새우튀김도 있으니 식감도 충분히 좋습니다.

 

 

평가

간단평: 닭가슴살이지만 소스 덕분에 식감은 괜찮음. 계란의 존재감은 옅은 편. 새우튀김은 양이 적지만 맛있음. 가끔 재구매 의향 있음.

 

기존의 최고가 메뉴인 인크레더블버거[리뷰 링크]와 비교하자면 가장 큰 차이점은 닭다리살이 아니라 닭가슴살이 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매운 느낌의 소스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싸이버거[리뷰 링크] 같이 닭다리살 패티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닭가슴살 패티여도 소스가 괜찮아서 먹을 만합니다. 소스는 "스리라차 마요"라고 되어 있는데 매운 느낌이 나는 마요네즈입니다. 다리살이 아닌 건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맥도날드 에그불고기버거[리뷰 링크] 등 계란이 들어간 신메뉴가 여럿 나왔습니다. 참고로 맘스터치에도 인크레더블버거[리뷰 링크]에 계란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란이 들어 가면 대개 호불호가 나뉩니다. 하지만 장점인지 단점인지, 언빌리버블버거의 경우 계란이 완숙이고 소스가 위아래로 많아서 계란의 존재감이 옅은 편입니다.

 

새우 튀김이 들어 간 것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비록 양이 적기는 하지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인크레더블버거에는 샌드위치용 햄이 들어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만 따지자면 같은 회사의 싸이버거[리뷰 링크]보다 못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충분히 먹을 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이런 메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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