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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라이스버거(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 후기

음식/롯데리아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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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롯데리아의 2019.11.14.(목) 재출시 메뉴 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입니다. 긴 이름이 되었는데 흔히 '라이스버거'로 알려진 그 메뉴입니다.


2019년 7월 말~8월 초에 과거 메뉴 인기 투표 형식으로 홍보를 하였고, 해당 홍보 이벤트에서 2등으로 결정된 라이스버거가 이번에 '창립 40주년 기념 레전드 버거 2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것입니다. 그리고 11월 말까지 한정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투표 자체에 대해서는 논란도 많았습니다만 어쨌든 신메뉴가 나왔으니 먹어 보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가격: 단품 4,200원 / 콤보 5,200원

열량: 단품 355kcal / 콤보 483kcal

원산지: 쇠고기=호주산, 쌀·찹쌀=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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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메뉴·가격표 총정리(햄버거·디저트)

→ 최신 가격 정보·메뉴 정보는 이 글에서 갱신합니다.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콤보샷

▲ 우선은 콤보 사진입니다. 이번에 재출시된 라이스버거(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는 세트 구성 없이 단품·콤보 구성만 있습니다. 저는 롯데리아 앱의 쿠폰을 이용해 단품 가격 4,200원에 콤보를 구입하였습니다.


햄버거 포장지는 오징어버거 때와 마찬가지로 공용 포장지입니다.


측면샷

▲ 오늘의 주인공 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입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질 텐데 크기가 꽤 작습니다. 패티의 지름이 9cm, 라이스 번(bun)의 지름이 8cm 정도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햄버거 빵은 지름이 9.5cm 정도입니자. 즉 라이스버거는 흔히 드셔 보셨을 불고기버거나 데리버거보다 약간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이스번 상단

▲ 위쪽 라이스 번입니다. 볶음밥을 눌러서 누룽지 스타일로 만든 듯한 재료입니다. 옥수수, 당근, 김 등이 들어 있으며, 버섯으로 추정되는 재료도 들어 있습니다. 눌러서 구운 주먹밥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쪽은 조금 더 구워져 있는데 위쪽은 약간 덜 구워진 느낌입니다. 의도적인 것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내구도가 아주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빵에 비하면 쉽게 으스러지니 꺼내 드실 때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파와 마요네즈

▲ 라이스 번 안쪽에는 마요네즈와 양파가 있습니다. 양파는 양이 적어서 존재감이 적지만, 마요네즈는 햄버거 사이즈에 비해 꽤 많이 들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햄버거를 먹을 때 마요네즈 향이 약간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불고기버거 패티

▲ 불고기버거 패티입니다. 흔히 마트에서도 파는 햄버그(함박) 스테이크와 거의 같은 맛입니다. 불고기버거[링크]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소고기 패티이기는 한테 돼지고기 분쇄육 패티와 맛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불고기버거 패티 하단

▲ 불고기버거 패티 아래쪽입니다. 비록 저렴한 패티입니다만 꽤 잘 구워졌습니다. 이런 저렴한 맛이 그리울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때 먹으면 좋은 패티입니다.


반짝이는 것은 약간의 기름과 불고기버거 소스입니다.


하단 라이스번 내부

▲ 아래쪽 라이스 번입니다. 여기에는 단맛의 불고기버거 소스가 골고루 발려 있습니다. 그래서 위쪽에서는 마요네즈 맛, 아래쪽에서는 불고기버거 소스 맛이 느껴집니다.


역시 당근, 김, 옥수수 등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 라이스번 외부

▲ 아래쪽 라이스 번을 바깥쪽에서 본 것입니다. 위쪽 번보다는 약간 더 구워져 있어서 덜 부서집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내용물이 상당히 적다는 점이 잘 느껴집니다. 불고기버거나 데리버거 등 저렴한 버거의 양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단면 근접샷

▲ 마지막으로 약간 더 가까이에서 찍은 단면 사진입니다. 고기 패티가 분쇄육으로 구성된 점, 마요네즈의 양이 제법 된다는 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

간단평: 빵이 밥으로 바뀐 불고기버거. 궁금증 해결용으로 한 번 정도 먹을 만한 메뉴. 추가 할인 없다면 재구매 의향 없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불고기버거[리뷰 링크]에서 빵이 밥으로 바뀐 것 외에는 다르지 않은 메뉴입니다. 일반적인 마요네즈와 단맛의 불고기버거 소스로 이루어진 메뉴이기 때문에 흔히 드셔 보셨을 그 맛입니다.


그런데 단품 가격 4,200원으로 출시되어서 별로 먹을 만한 메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쿠폰이 제공되기는 하지만 세트 쿠폰도 아니고 감자 튀김이 빠진 콤보 쿠폰이기 때문에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추가 할인이 없다면 다시 먹을 만한 메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에 맘스터치 싸이버거[리뷰 링크], 롯데리아 티렉스[리뷰 링크] 등 더 나은 메뉴도 있고, 더 저렴한 가격에 맥도날드 불고기버거[리뷰 링크] 등 다른 메뉴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나온 오징어버거[리뷰 링크]는 약간의 독특함이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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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사진
    ㅅㅈㅅ
    2019.11.25 09:04
    그냥 봉구스밥버거 4천원짜리드셈 퀄리티2배 양2배 더 좋음
    진짜 롯데리아라이스버거 후회함 초등학생용 사이즈에 밥이 ㅈㄴ적고 야채 볶음밥 싸구려 기름에 절여놓은것같음 하 ㅈㄴ맛없음 방금 먹음
    • 프로필 사진
      2019.11.27 11:10 신고
      봉구스밥버거는 제가 안 먹어 보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라이스버거는 정말 미묘한 메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