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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킨불고기버거 후기

음식/KFC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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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리뷰할 메뉴는 KFC치킨불고기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다시 합니다.

 

치킨너겟 스타일 닭고기 패티에 단맛+짠맛+불맛(불향) 소스를 넣은 메뉴입니다.

 

가격과 열량, 그리고 원산지 정보를 보고 리뷰합니다.

• 구입 당시 정가: 단품 3,600원 / 세트 5,600원 / 박스 6,700원

• 구입 당시 행사: 단품 2,500원

※ 최신 가격 정보는 아래 글에서 갱신합니다.

• KFC 메뉴·가격표 총정리

• 열량: 단품 169g 420kcal / 세트 590~750kcal

• 원산지: 닭고기=국내산

 

그럼 사진 몇 장을 보면서 간단히 리뷰합니다.

 

포장샷

▲ 공용 포장지입니다.

측면샷

▲ 이 글의 주인공 치킨불고기버거입니다. 치컨너겟 스타일 패티에 불고기소스를 많이 넣은 버거입니다.

빵의 지름은 9.5cm 정도로 일반적인 햄버거 빵입니다.

 

상단 빵

▲ 위쪽 빵입니다. 양상추는 평범한테, 마요네즈는 신맛이 상당히 강합니다.

패티 상단

▲ 닭고기 패티입니다. 아래에서 단면 사진을 볼 텐데, 치킨 너겟에 가까운 분쇄육 제품입니다. 튀김옷도 치킨너겟과 비슷합니다.

패티 하단

▲ 패티 아래쪽입니다. 불고기소스입니다.

간장 계열의 단맛+짠맛 소스인데, 불맛(불향)을 내는 소스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조미료로 불맛을 흉내내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버거킹 기네스와퍼나 바비큐킹치킨버거와 비슷한 소스입니다.

 

하단 빵

▲ 아래쪽 빵입니다. 불고기 소스가 정말 많습니다.

단면샷

▲ 단면 사진입니다. 위쪽의 신맛 마요네즈, 아래쪽의 불맛 불고기소스의 맛이 굉장히 강해서 패티의 맛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패티 횡단면

▲ 닭고기 패티의 횡단면 사진입니다. 고기를 정말 열심히 갈아 만든 제품입니다. 치킨너겟과 맛 자체는 거의 비슷한데, 두툼하기 때문에 약간 괜찮은 정도의 제품입니다.

 

평가

간단평: 강한 마요네즈의 신맛, 강한 불고기소스 맛. 치킨너겟버거. 재구매 의향 미묘.

 

• 소스 맛이 강한 치킨너겟버거입니다. 분쇄육에 양념을 강하게 하여 맛을 내고, 약간의 튀김옷으로 식감을 냅니다. 거기에 단맛+짠맛+불맛(불향) 소스로 패티의 맛을 약간 가립니다.

 

• 버거킹에서 2020년 출시한 바비큐킹치킨버거[리뷰 링크]가 이 메뉴와 재료 구성이 거의 같습니다. 그런데 바비큐킹치킨버거의 맛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메뉴나 바비큐킹치킨버거나 고기의 품질은 치킨너겟에 가깝습니다만, 버거킹 제품은 마요네즈의 신맛이 별로 없고, 불고기소스의 양도 약간 적어서 맛의 밸런스도 괜찮으며, 치킨 패티의 튀김옷도 나은 편이라고 봅니다.

 

• 정가에 먹을 만한 메뉴는 아닙니다. 타사에서 2,000원대에 판매되는 메뉴와 비슷한 품질입니다. 공식 앱 쿠폰 할인 가격이 정가라고 생각합니다. 정가에는 맘스터치 싸이버거[리뷰 링크] 등 경쟁자가 너무 많습니다.

 

행사가 있어도 별로 먹을 것 같지 않습니다. 소스 맛이 패티 맛에 비해 과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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